[기획] 정읍시, 행복·살맛 나는 첨단 경제도시 구현 총력

정읍사랑 상품권·기업 유치 등 지역경제 활성화·일자리 창출 주력

백일성 기자 | 기사입력 2020/05/21 [20:39]

[기획] 정읍시, 행복·살맛 나는 첨단 경제도시 구현 총력

정읍사랑 상품권·기업 유치 등 지역경제 활성화·일자리 창출 주력

백일성 기자 | 입력 : 2020/05/21 [20:39]

 

지역 내 소비 유도 정읍사랑 상품권


오는 6월까지 10% 특별할인 판매

 

부서별 릴레이식 장보기 캠페인 진행


배송서비스 등 골목 경제 활성화 지원

 

첨단과학산업단지 분양률 58.3%


투자보조금 등 기업 맞춤형 지원

 

사회적기업 재정지원사업으로


더불어 행복한 사회적경제 육성

 

 

 

정읍시는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민 만족도가 높은 시책사업으로 행복하고 살맛 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경제 심리가 크게 위축되면서 경기침체가 지속되고 경제 여건이 어려워지고 있지만, 다양한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


지역경제 성장과 삶의 질 향상이라는 균형 발전을 도모하며 행복하고 살기 좋은 복지 농촌 건설과 도시경쟁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 정읍사랑 상품권  © 전북금강일보





● 탄탄한 골목 경제가 지역경제를 살린다


시는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고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위해 정읍사랑 상품권을 발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4월부터 6월까지 10%를 특별할인해 판매하고 있다.


특히 모바일 정읍사랑 상품권은 스마트폰 어플을 통해 간편하게 구입하고 결제할 수 있으며 코로나19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소득 증대는 물론 지역 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 밖에도 시는 장기적인 경기침체와 유통환경의 다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중점 추진사업으로는 소상공인 카드 수수료 지원과 소상공인 특례보증 융자 지원, 소상공인 공제 가입 지원, 착한가격업소 지정 운영, 전통 상업점포 육성 지원사업 등이 있다.
 

▲ 전통시장 릴레이 장보기  © 전북금강일보




● ‘릴레이 장보기’로 전통시장 살리기 앞장선다


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 상권 위축과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을 돕기 위해 시 산하 전 직원이 장보기와 식사 등을 통한 소비 촉진에 나서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3월부터 매주 수요일을 ‘전통시장 릴레이 장보기 날’로 정하고 부서별로 정해진 날에 릴레이식으로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을 운영하며 시장을 찾아 물품을 구매하고 시장 내 식당을 이용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특히 대형마트나 온라인 등 소비 트렌드 변화로 경쟁력을 잃고 있는 전통시장을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및 배송 서비스, 설·추석 명절 장보기 행사, 전통시장 화재 공제비 지원, 기관 필요 물품 적극 구매 등을 시행해 실질적인 골목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 미래솔라텍 준공식  © 전북금강일보

 

▲ 엑스티지 투자 협약식  © 전북금강일보





● 기업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를 살린다
시는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으로 기업 유치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침체로 기업의 투자가 주춤하고 있지만, 투자 여력이 있는 기업들과 충분한 상담과 협의를 통해 올해 들어 5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상반기에는 대규모 투자협약을 체결하기 위해 국내 굴지의 대기업과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첨단과학산업단지의 분양률은 58.3%로 투자협약을 체결한 기업을 포함하면 81.5%의 분양률을 보이고 있다.


그중 투자협약을 체결한 정농바이오 등 4개 기업은 공장 착공에 들어갔다.


철도산업농공단지 또한 75.9%의 분양을 완료했고 (주)다원시스는 300억원 이상을 투자해 본격 가동에 들어갔으며 협력업체인 엑스티지(주)는 지난 1일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6월 말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간다.


시는 기업 유치를 위해 각종 투자보조금과 입지보조금을 기업 맞춤형으로 지원할 계획이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기업과 지역이 상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데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 21년 공모사업(일반 농산어촌개발) 신규 공모 신청
시는 살기 좋은 농촌 지역 건설을 위해 농촌 정주 기반을 조성하고 마을 공동체를 활성화해 농촌 지역의 특성에 맞는 마을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것은 물론 농가 소득을 증대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계획하고 있다.


지속 가능한 생활 터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감곡면 기초생활거점사업(40억원)과 역량강화사업(4억원)이 신규 선정돼 올해 1월부터 기본계획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 중이다.


2021년 신규 지구에는 영원면 기초생활거점사업(40억원)과 정우면 기초생활거점사업(40억원), 시군역량강화사업(4억원) 등 3개 사업에 대해 농림축산식품부에 공모 응모했으며 중앙부처 방문 및 전문가 자문을 통해 5월 전북도 평가와 6월 농림축산식품부 평가를 거쳐 3개 사업이 모두 선정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 청년 일자리 마련  © 전북금강일보




● 지역 일자리 창출로 더불어 행복한 사회적경제 육성
시는 사회적기업 재정지원사업으로 2020년 4월 기준 7개소 34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또 기업의 인건비와 사업개발비, 사회보험료를 지원했다.


청년 혁신가 지원사업으로 7개소에서 12명의 청년 일자리를 마련했다.


마을기업은 지역주민들이 각종 지역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소득 및 일자리를 창출했다.


또한 지역 공동체 이익을 효과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14개소의 마을기업을 통해 지난해 기준 총 40억원의 매출을 올렸고, 106명(상근 47명, 비상근 59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이와 더불어 정읍역과 한국도로공사 정읍휴게소 상·하행선, 서남권 추모공원, 내장산 골프 앤 리조트에 사회적 경제제품 무인 안내 시스템인 키오스크 5대를 설치해 사회적경제 기업의 판로개척과 제품 홍보에도 힘쓰고 있다.


유진섭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매우 어려운 시기지만 지역 사회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더욱 힘차고 역동적인 시정을 펼쳐 나갈 것”이라며 “어려운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응원과 관심을 가져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백일성 기자 jbn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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