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제안 소규모 재생사업 공모… 도내 4개 시군 선정

전주시(3)·익산시·임실군·순창군 등 6곳 국비 5억 확보

나연식 기자 | 기사입력 2020/05/21 [20:37]

주민제안 소규모 재생사업 공모… 도내 4개 시군 선정

전주시(3)·익산시·임실군·순창군 등 6곳 국비 5억 확보

나연식 기자 | 입력 : 2020/05/21 [20:37]

 도내 4개 시군이 주민제안 소규모 재상사업에 선정됐다.


전북도는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국토교통부 주관, 2020년 주민제안 ‘소규모 재생사업’공모에 전주시(3), 익산시, 임실군, 순창군 등 4개 시·군 6개 사업이 최종 선정돼 국비 5억원을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로써 도는 앞서 선정된 18곳을 포함해 총 24곳에 국비 26억8,000만원 등 총 53억7,000만원을 투입해 지역 공동체가 추진하는 소규모 점 단위 재생사업을 지원함으로써 주민참여 확대 및 역량강화를 도모할 수 있게 됐다.


주민제안 소규모 재생사업은 도시재생 뉴딜사업 시행 전 주민 공동체 거점공간 등 소규모 하드웨어 사업과 주민공동체 형성을 위한 마을축제 기획, 주민소식지 발간 등 소프트웨어 사업 등 소규모 점 단위 사업이다.


이에 따라 10인 이상 지역주민이 직접 제안해 자발적인 계획과 참여를 유도하고 직접 사업을 시행함으로써, 도시재생사업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사업별로 5,000만원에서 2억원까지 국비를 지원한다.


김형우 도 건설교통국장은 “이번 소규모 재생사업을 통해 전라북도 도시재생사업이 지속가능한 주민주도 사업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며 “향후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연계해 확대 추진되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나연식 기자 meg754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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