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익산 신흥사거리 교통사고 다발 구간 교통환경 개선

전북금강일보 | 기사입력 2020/05/21 [20:13]

[사설] 익산 신흥사거리 교통사고 다발 구간 교통환경 개선

전북금강일보 | 입력 : 2020/05/21 [20:13]

 익산 신흥사거리 교통사고 다발 구간의 교통환경이 개선된다고 한다.


현재 이 구간에 주유소가 있어 기름을 주유하기 위해 진입하는 차량들간에 크고 작은 접촉사고 등 교통사고가 발생되고 있다고 한다.


이유인 즉 차량이 주유소 진입 시 갑자기 감속하는 경우 뒤따라 오던 차량들과 추돌할 위험성이 큰데다 차량 진입 시 우회전 차량들과 추돌사고를 유발할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한 제보자는 신흥사거리 인근 주유소 진입 차량들이 갑자기 깜빡이도 켜지 않고 속도를 줄여 주유소에 진입하려는 찰나 추돌 위험에 브레이크를 밟았다고 한다.


하지만 연이어 뒤따라 오던 차량이 제보자 차량을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제보자는 약 2주간 병원에 입원했었다며 당시의 아찔한 상황을 전했다.


이에 따라 지난 19일 익산시와 도로관리공단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한 현장 점검을 통해 교통사고의 유발원인과 개선책에 대해 심도있는 의견을 교환한 끝에 안전장치 마련에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한다.


또한 동산동에서 2공단 방향 진입 시 사거리 차선을 한 차선 더 연장해야 한다는 익산경찰서 의견을 수렴, 최종 개선책을 도출했다고 한다.


시와 도로관리공단은 협의를 통해 계획 수립을 거쳐 관련 예산을 확보한다고 한다.


이번 공사에 소요되는 예산은 약 1억원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관련 예산을 확보, 공사를 진행해 완료하는데 1년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보이고 있다.


따라서 임시방편으로 이달 말까지 대신쉐르빌에서 공단방향으로 우회전하는 차량들과 합류 도로 위에 차선 규제봉을 추가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즉 주유소 코너 진입로 방향 합류 도로를 연장해 무단진입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한다는 것이다.


말 그대로 임시방편이기때문에 공사가 완료되기 전까지 운전자들은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다소 늦은 감이 없진 않지만 공사가 완료되면 신흥사거리 교통사고  다발 구간의 교통환경이 개선돼 사고위험도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익산시는 물론 다른 지자체들도 이번 일을 반면교사로 삼아 사고가 발생하기 전에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근본적인 개선안 마련에 힘써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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