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고민 없이 밝은 미래 준비할 수 있길”

익산시민경찰봉사협의회, 학교 밖 청소년 미혼모 위해 아기용품 기탁

이증효 기자 | 기사입력 2020/03/23 [19:42]

“걱정·고민 없이 밝은 미래 준비할 수 있길”

익산시민경찰봉사협의회, 학교 밖 청소년 미혼모 위해 아기용품 기탁

이증효 기자 | 입력 : 2020/03/23 [19:42]

▲ 익산시민경찰봉사협의회 1기 회원들이 지난 19일 관내 학교 밖 청소년 미혼모를 위해 써달라며 익산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아기용품을 기탁했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전북금강일보


익산시민경찰봉사협의회 1기 회원 28명은 지난 19일 익산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학교 밖 청소년 미혼모를 위해 아기용품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물품은 봄·여름 이불류와 분유, 베지밀 등의 아기용품과 보건 위생물품으로 아동 양육의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 미혼모 가정에게 조금이나마 도움과 희망이 되길 원하는 마음이 가득 담겨져 있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또한 익산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고민 해결의 길잡이로 청소년 탈선예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학교 밖 청소년 미혼모를 위해 교육·양육·자립의 통합적 지원을 해주고 홀로 어려움을 감당하며 아이를 책임져야 하는 미혼모들에게 경제적 지원과 함께 정서적 안정감도 지원해주고 있다.

 

송경애 회장은 “학교라는 울타리를 벗어나 세상으로 나온 청소년들이 꿈을 포기 하지 않고 혼자만 걱정과 고민을 하지않고 그들이 당당하게 밝은 미래를 준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응원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민경찰봉사협의회는 익산시 지역사회의 선진교통질서 확립과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청소년선도, 취약지역에 대한 범죄예방 순찰 및 캠페인, 교통봉사활동 등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는 봉사단체로서 1기에서 4기까지 약 100여 명의 회원들이 구성돼 있다./이증효 기자 event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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