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색빛 썰렁했던 벽, 변화되는 모습 보니 뿌듯해요”

부안여고 미술동아리·청소년자원봉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꿈·담 벽화그리기’참여

심정식 기자 | 기사입력 2020/02/23 [17:43]

“회색빛 썰렁했던 벽, 변화되는 모습 보니 뿌듯해요”

부안여고 미술동아리·청소년자원봉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꿈·담 벽화그리기’참여

심정식 기자 | 입력 : 2020/02/23 [17:43]

▲ 부안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주관한 ‘꿈·담(꿈을 담는) 벽화그리기’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전북금강일보

 

부안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학교폭력예방사업 일환으로 청소년 힐링 체험 ‘꿈·담(꿈을 담는) 벽화그리기’를 지난 1일부터 22일까지 매주 토요일 4주간 진행했다.

 

이번 체험에는 부안여자고등학교 미술동아리와 청소년자원봉사단 등 총 30여 명이 참여해 부안군청 앞 골목길 80m 구간에 청소년들이 직접 벽화를 그렸다.

 

체험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회색빛에 썰렁했던 벽이 우리의 손을 거쳐 변화되는 모습을 보면서 뿌듯했다”며 “친구들과 벽화작업을 하면서 평소에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부안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의 문화체험 활동을 통해 또래 간 이해심을 향상시키고 청소년 건전놀이 문화의 장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많은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심정식 기자 sjs2113@daum.net

※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실명인증 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 된 게시물은 실명인증확인 여부가 표시되며, 실명확인 되지 않은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20.04.02~2020.04.14) 동안에만 제공됩니다.
  • 실명인증
  • ※ 일반 의견은 실명인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 ※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