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장사시설 수급계획 추진 위해 ‘머리 맞대’

연구용역 결과보고회… 군민 75% 화장장 선호 응답·화장중심 장사시설 필요 도출

김래진 기자 | 기사입력 2020/02/17 [21:22]

순창군, 장사시설 수급계획 추진 위해 ‘머리 맞대’

연구용역 결과보고회… 군민 75% 화장장 선호 응답·화장중심 장사시설 필요 도출

김래진 기자 | 입력 : 2020/02/17 [21:22]

▲ 17일 순창군에서 열린 장사시설 지역수급계획 연구용역 결과보고회에서 참석자들이 브리핑을 청취하고 있다.  © 전북금강일보


순창군이 17일 순창군 장사시설 지역수급계획 연구용역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장사시설 지역수급계획은 ‘장사등에관한법률’에 의해 지방자치단체가 5년마다 수립하게 돼있고, 최근 화장률의 지속적인 증가로 인해 장사시설의 효율적인 공급과 관리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순창군도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지역수급계획 연구용역을 추진해 왔다.

 

이날 발표된 연구용역 보고회에 따르면 순창군민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 중 75%가 향후 바람직한 장사정책 방향으로 화장장을 선호했고, 유골안치 방법으로는 수목장 등 자연장, 공설봉안시설 등의 순으로 희망한다고 응답했다.

 

이에 향후 순창군의 장사정책 방향으로 화장중심의 공설장사시설이 필요하다는 연구용역 결과를 도출했다.

 

군은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장사시설이 기피시설이 아닌 지역주민의 삶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공동체적 공간으로 인식되도록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군은 공동묘지 재개발 방안 등 장사시설 수급계획에 맞춰 향후 공설장사시설 설치를 위해서 주민들의 의사를 적극 반영 등을 통해 설치 장소를 선정하는 등 장사시설 지역수급계획에 맞는 중장기 계획을 점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김래진 기자 ds4pkn@naver.com

※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실명인증 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 된 게시물은 실명인증확인 여부가 표시되며, 실명확인 되지 않은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20.04.02~2020.04.14) 동안에만 제공됩니다.
  • 실명인증
  • ※ 일반 의견은 실명인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 ※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