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콘텐츠산업발전 포럼, 온라인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 목적… 오는 17일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추진

나연식 기자 | 기사입력 2020/02/13 [20:15]

전북콘텐츠산업발전 포럼, 온라인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 목적… 오는 17일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추진

나연식 기자 | 입력 : 2020/02/13 [20:15]

전북도와 전북문화콘텐츠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전북콘텐츠산업 발전  포럼과 올해 사업설명회를 유튜브 등 온라인 스트리밍으로 실시간 진행한다.

 

13일 도에 따르면 당초 전주 그랜드힐스턴 호텔에서 콘텐츠 전문가와 관련기업, 기관 등을 초청해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실시간 온라인 스트리밍으로 추진하게 됐다.

 

먼저 오는 17일 열리는 전북콘텐츠산업 발전 포럼은 김일 한국콘텐츠진흥원 본부장과 곽재도 문화체육관광부 PD, 위원식 위즐리&컴퍼니 상무 등 콘텐츠 전문가의 발제와 토론, 기업인, 관련기관 등 참여자의 질의응답 순으로 이어지게 된다.

 

사업설명회에서는 전북글로벌게임센터 등 진흥원에서 올해 추진하는 7개 사업을 소개할 예정이다.

 

진흥원은 각 사업에 대해 사업기간, 사업내용, 사업절차 등 참여방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해 더 많은 도민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낸다는 복안이다.

 

이어 전북 콘텐츠산업 발전포럼에서는 콘텐츠 전문가와 참여자의 토론을 통해 콘텐츠산업 발전방향과 전략도 모색키로 했다.

 

포럼은 ‘전북 콘텐츠산업 발전 전략’이란 주제로 전북 특화 콘텐츠 소재를 발굴, 디지털 실감콘텐츠 개발과 산업화에 필요한 방안을 토론하는 자리다.

 

이날 김일 한국콘텐츠진흥원 본부장은 ‘지역 콘텐츠 산업과 기업육성 방향’을, 곽제도 문화체육관광부 PD는 ‘지역 콘텐츠기업 성장을 위한 지역과 중앙의 협업방안’에 대해 각각 발표한다.

 

최용석 진흥원 원장은 “콘텐츠산업 발전포럼을 통해 전북 콘텐츠산업 발전방향과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면서 “많은 도민들의 이해와 참여로 전북 콘텐츠 산업이 더욱 더 성장하고 발전하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나연식 기자 meg754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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