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감염병 대응체계 구축방안 모색

나연식 기자 | 기사입력 2020/02/13 [20:14]

전북 감염병 대응체계 구축방안 모색

나연식 기자 | 입력 : 2020/02/13 [20:14]

▲ 13일 전북도청 접견실에서 송하진 도지사가 이재훈 원광대학교 교수, 이주형 전북대학교 교수, 권근상 전북대학교 예방의학과교수, 이재현 전북대학교 진담검사의학과 교수 등 감염병 전문가들과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향후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간담회를 가지고 있다.   © 전북금강일보


도내 감염병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해법 모색에 나섰다.

 

13일 전북도는 도청 접견실에서 감염병 전문가 4명과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향후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송하진 도지사를 비롯해 의료현장에서 이재훈 원광대학교 교수, 이주형 전북도 감염병관리지원단장,  권근상 전북도 감염병관리지원단 부단장인 전북대학교 예방의학과 교수, 이재현 전북대학교 진담검사의학과 교수가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간담회에서 코로나19 도내 확진환자 발생에 따른 전라북도 대응상황을 보고받고, 메르스 등 지난 감염병 대응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며 현재 상황점검을 통한 개선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송하진 도지사는 “여전히 부족한 도내 의료 인프라 구축을 위해 현장 전문가의 고견과 정보를 수렴해 도정 정책에 반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나연식 기자 meg754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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