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로 혈액 수급 ‘빨간불’

도움 필요한 이웃 위해 ‘팔 걷고 나서’

심정식 기자 | 기사입력 2020/02/13 [20:08]

코로나-19 여파로 혈액 수급 ‘빨간불’

도움 필요한 이웃 위해 ‘팔 걷고 나서’

심정식 기자 | 입력 : 2020/02/13 [20:08]

▲ 13일 부안해양경찰서 관계자들이 코로나-19로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헌혈을 하고 있다.  © 전북금강일보


부안해경, 13일 혈액 수급 어려움 돕기 위해 ‘사랑의 헌혈 운동’동참

 

부안해양경찰서는 13일 생명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소속 직원 및 의무경찰 30여 명이 ‘사랑의 헌혈 운동’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헌혈운동은 코로나-19(COVID-19) 로 헌혈자가 줄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사회적 분위기에 따라 원활한 혈액 수급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 위해 마련됐다.

 

헌혈에 참여한 해경 관계자는 “혈액 수급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단체헌혈에 동참하게 됐다”며 “헌혈 시 체온측정과 마스크 착용 등 예방조치를 철저히 해 헌혈과정에서 감염될 위험이 없으니 안심하고 헌혈에 동참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안해경은 반기마다 지속적으로 헌혈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어려운 이웃을 지속적으로 돕기 위해 사랑모금 운동, 지역사회 사회복지시설 방문 등을 실천하고 있다. /심정식 기자 sjs211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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