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없는 전통시장 만들기 ‘팔 걷어’

익산소방서 의용소방대, 관내 12개 시장 대상 철시 순찰

이증효 기자 | 기사입력 2020/02/12 [21:43]

화재 없는 전통시장 만들기 ‘팔 걷어’

익산소방서 의용소방대, 관내 12개 시장 대상 철시 순찰

이증효 기자 | 입력 : 2020/02/12 [21:43]

 

  © 전북금강일보

익산소방서 의용소방대가 전통시장 철시 순찰을 통해 화재위험요소 제거 및 소방시설 점검 등 화재 없는 전통시장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전통시장 화재는 야간시간에 집중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발견이 늦어 초기진화에 어렵고, 시장 내 점포들이 인접해 있어 대형화재로 확대될 우려가 크다는 문제점이 있다.


이에 익산소방서는 관내 12개 시장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철시 순찰을 실시해 화재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등 선제적 대응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11일 익산중앙시장에서 △소방출동로 확보 및 주택용소방시설 설치 홍보 △겨울철 3대용품 사용 시 주의사항 안내 등을 홍보했다.


김영미 익산의용소방대연합회 여성회장은 “소방서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관내 전통시장에서 대형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태권 방호구조과장은 “익산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파수꾼으로서 최선을 다하는 의용소방대원의 노고를 치하하고, 더 안전한 익산시를 만들기 위해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증효 기자 event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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