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향운동본부 관촌지부는 평소 관내의 크고 작은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으며, 특히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선행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심상득 지부장은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작게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뜻을 전했다.
배경한 관촌면장은 “매년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준 심상득 지부장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지역주민 모두가 더불어 행복하고 따뜻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황상기 기자 hsg3255@naver.com <저작권자 ⓒ 전북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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