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가족구성원 모두가 행복한 김제 만들기 총력

김덕영 기자 | 기사입력 2020/01/27 [18:07]

[기획] 가족구성원 모두가 행복한 김제 만들기 총력

김덕영 기자 | 입력 : 2020/01/27 [18:07]

▲     © 전북금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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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는 다양한 가족형태별 통합적 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반구축과 다각적인 지원시책 및 서비스 확대시행을 통해 아동·여성·어르신이 차별받지 않고 더불어 잘사는 행복한 김제를 만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통합·맞춤형 가족복지 인프라 구축, 김제시 가족센터 건립추진

 

지난해 10월, 여성가족부 2020 생활 SOC 복합화 사업으로 선정된 가족센터 건립사업은 국도비 18.5억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32.5억원을 들여 2022년까지 하동 노인복지타운 앞 부지에 지상 2층 연면적 1,155㎡ 규모로 조성할 계획이다.

 

새롭게 건립되는 가족센터는 기존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기능을 확대해 1층에는 공동육아나눔터, 다목적 가족 소통·교류공간, 2층에는 다함께 돌봄센터, 가족상담실, 가족교육실, 다문화자녀 이중언어교실 등의 복합적인 기능을 갖추고, 다양한 가족 형태별, 가족구성원의 생애주기별 특성에 맞는 상담과 교육, 돌봄을 통합적으로 지원해 지역중심의 보편적 가족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방재정투자심사 등 행정절차를 거쳐 올해 8월 착공해 오는 2022년 가족센터가 완공되면 가족복지의 플랫폼으로서 나날이 증가하는 다양한 형태의 가족복지 수요에 대응하고 이웃 세대간 교류·소통의 허브기능을 통해 지역공동체 형성의 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 새롭게 개편 본격 가동

 

2020년 노인맞춤돌봄사업이 새롭게 개편 추진된다. 김제시에서는 그간 6개 사업으로 나눠져 있던 노인 돌봄사업을 맞춤돌봄서비스 사업으로 일원화해 기존 안부확인 및 가사지원 위주의 서비스에서 욕구별 맞춤형 서비스로 개편 추진하고 돌봄대상자도 2,300명에서 3,017명으로 대폭 확대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이 지역 노인복지서비스 민간전달체계의 중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그 기반을 마련했다.

 

김제시에서는 정부정책 방향에 맞춰 그동안 직영으로 추진하던 노인돌봄 기본서비스사업을 위탁운영으로 전환해 공모를 통해 3개 수행기관을 선정했고 수행기관에서는 전담사회복지사 13명 및 생활지원사 178명 수행인력을 채용해 노인맞춤돌봄사업 준비에 만전을 기해 왔을 뿐만 아니라 김제시-수행기관간 위수탁협약을 맺어 상호 협력적 동반자 관계를 구축했다.

 

노인맞춤돌봄사업이 본격 가동됨에 따라 다양하고 전문적인 프로그램 및 적극적인 돌봄체계를 통해 김제시 어르신들의 안전과 돌봄이 더욱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맞춤형 보육 및 돌봄서비스 제공

 

김제시는 사회 구조적인 저출산 환경을 극복하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보육 및 돌봄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46개소 어린이집을 운영 중이며 맞벌이 가구의 돌봄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이 중 24개소 어린이집에서는 밤 9시까지 야간돌봄을 하고 있으며, 국공립어린이집은 작년 3개소에서 올해 4개소로 확충해 부모님들의 어린이집 선택 폭을 넓히고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아동복지시설 12개소(지역아동센터 11개소, 다함께 돌봄센터 1개소)를 운영 및 지원해 초등학교 자녀의 방과후 돌봄 및 방학 중 돌봄을 제공해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0년 새일 여성인턴제도 참여 기업 및 인턴 모집

 

김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2020년 새일 여성인턴 참여 기업 및 인턴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지원 규모는 25개업체 35명으로 상시 모집한다.

 

신청대상은 만 18~55세 김제 관내 미취업 여성이며, 참여기업이 여성인턴을 채용할 경우 3개월간 매월 60만원씩 총 180만원의 채용지원금을 지급하고, 인턴 종료 후 정규직으로 3개월 이상 고용시 기업과 인턴에게 취업장려금 60만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기업은 상시근로자 수 5인 이상 1,000명 미만으로 4대보험에 가입한 업체이어야 신청이 가능하며, IT기업은 상시근로자 수 2인 이상인 경우도 가능하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과 여성은 김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구직·구인 등록 후 신청서를 제출하면 심사를 통해 선발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김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 취업상담사 (063-540-4069) 에게 문의하면 된다.
 

 

 


김제시 드림스타트, 필수·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한 대상아동 전수조사

 

김제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 발굴과 필수·맟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한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현황조사를 2월 말까지 실시한다

 

이번 현황조사 대상은 0~12세 이하 저소득층 아동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아동들의 건강상태, 가정생활, 양육환경, 학교생활 등을 확인하고, 아동가정의 욕구조사, 위기도 조사, 아동발달 사정 등 실태를 조사한다.

 

또한 개별 면담을 통해 아동과 보호자가 희망하는 지원에 대한 의견수렴도 실시하고 가정 내 복합적인 요인들과 주 양육자의 부재 등으로 인해 보호의 어려움이 예상되는 아동들에 대해 집중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방임 아동 확인 시에는 경찰서 등 관계기관의 협조를 통해 아동보호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2020년 노인일자리·사회활동지원사업 확대 추진

 

금년부터 연중형사업으로 변경된 노인일자리사업은 1월부터 19개 읍.면.동과 9개 민간수행기관에서 65개 사업단 5,191명의 어르신이 참여한 가운데 참여자 활동교육을 통해 새롭게 마음을 다지며 힘차게 출발했다.

 

2020년 노인일자리사업은 2019년도에 비해 1,173명이 추가 배정, 예산은 173억2,700만으로  57억2,300만원이 증액됐으며, 주요 노선 쓰레기 수거 및 공공시설 환경개선과 같은 단순 환경정비사업에서 벗어나 김제형 일자리사업으로 사계절농장, 할머니 가게, 농가 인력파견, 경로당 행복도우미, 마을환경지킴이, 시니어카페 등 안정적이고 생산적인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추진함으로써 어르신들이 일하면서 보람을 찾고 더 많은 소득을 얻을 수 있도록 방향 전환을 모색하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어르신에게 일자리 제공은 노인의 건강유지와 소득향상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노인의료비 및 노인부양을 위한 사회적 비용을 줄임으로써 결과적으로 사회를 안정시키는 사회적 역할을 하고 있다. /김덕영 기자 dy62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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