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署, 공동체치안 활성화 위한 자율방범대 간담회 개최

범죄우려 취약개소 방범 활동 방안 등 논의

이증효 기자 | 기사입력 2020/01/15 [20:39]

익산署, 공동체치안 활성화 위한 자율방범대 간담회 개최

범죄우려 취약개소 방범 활동 방안 등 논의

이증효 기자 | 입력 : 2020/01/15 [20:39]

▲ 지난 14일 익산경찰서 대회의실에서 열린 ‘공동체치안 활성화를 위한 자율방범대 간담회’에서 익산경찰서 관계자들과 자율방범대연합회 임원 등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온라인편집팀


 

익산경찰서(서장 박헌수)는 지난 14일 오후 3시부터 경찰서 대회의실에서 각 지구대·파출소장과 순찰팀장, 그리고 자율방범대연합회 임원을 비롯한 지역별 자율방범대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체치안 활성화를 위한 자율방범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전북치안은 우리 모두가’라는 전북지방경찰청장의 공동체치안 활성화 기조와 ‘안전한 익산은 시민과 함께’라는 익산경찰의 그간 노력에 맞춰 안전한 지역사회 확립을 위해 자율방범대와의 유대 강화와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함으로써 지역 공동체치안의 활성화 역량을 강화한다는 취지로 추진됐다.


간담회에서는 다소 유명무실화되고 있던 합동순찰을 주 1회 이상으로 정례화하고, 경찰-자율방범대 간 주기적 교류 행사 개최를 통한 공감대 확산 등 관계 재정립, 활동 장비 등 지원에서도 자율방범대 의견을 수렴해 반영하는 안건 등이 논의됐으며    
특히 얼마남지 않은 설명절을 앞두고 금융기관이나 편의점 등 범죄우려 취약개소에 대한 자율방범대의 협력방범 활동 방안도 다각적으로 협의했다.


익산시 자율방범대 연합회 경세광 연합회장은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자율방범대가 적극 봉사에 나설 것이며 공동체 치안 활성화 실현을 위해 경찰을 도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증효 기자 event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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