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만원 세대’우석훈, 김제 온다

16일 오후 3시 시청 지하대강당서 지평선아카데미

김덕영 기자 | 기사입력 2020/01/14 [20:09]

‘88만원 세대’우석훈, 김제 온다

16일 오후 3시 시청 지하대강당서 지평선아카데미

김덕영 기자 | 입력 : 2020/01/14 [20:09]

 김제시는 김제지평선아카데미를 16일 오후 3시 김제시청 지하대강당에서 개강식 및 제600회 기념강연으로 ‘88만원 세대’ 저자로 유명한 우석훈 경제학자를 초청해 2020년 겅자년 새해 첫 강의를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사회적경제는 좌우를 넘는다’라는 주제로 ‘경제가 우리 사회의 폭력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에 국가 및 대기업에서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없는 이때, 사회적 경제가 해법을 풀어 줄 수 있다고 강조하는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더불어 남원 시립국악원의 전문 판소리공연과 김제지평선아카데미 600회 기념강연을 축하하는 이미현 작가의 샌드아트 축하공연 등 흥미로운 부대행사로 분위기를 한층 돋울 예정이다.


‘김제지평선아카데미’는 김제시를 대표하는 장수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서 지난 2006년부터 15년째 운영해 다채로운 명사초청 강좌로 시민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평생교육의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올해부터 매월 둘째주, 넷째주 목요일 오후 3시에 운영되는 이번 아카데미는 시민 모두에게 열려 있는 강의로 사전신청없이 선착순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서원태 인재양성과장은 “인생 100세 시대에 대비해 끊임없는 배움 활동은 자기 자신의 삶의 가치를 높이고 삶을 풍요롭게 한다”면서 “알찬 강연으로 배움으로 행복한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덕영 기자 dy6269@daum.net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