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채계산 출렁다리 등 관광지 노출 예정

순창군, 제작 지원 통해 드라마 주요장면 등에 사용

김래진 기자 | 기사입력 2019/12/22 [19:41]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채계산 출렁다리 등 관광지 노출 예정

순창군, 제작 지원 통해 드라마 주요장면 등에 사용

김래진 기자 | 입력 : 2019/12/22 [19:41]

▲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포스터.     © 전북금강일보


사랑의 불시착 촬영지를 궁금해 하는 이가 많다.

 

아름다운 영상에 현빈, 손예진의 아슬아슬한 로맨스는 더욱 궁금증을 자아내게 한다.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은 어느 날 돌풍과 함께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손예진)와 그녀를 숨기고 지키다 사랑하게 되는 북한 장교 리정혁(현빈)의 절대 극비 로맨스다.

 

지난 14, 15일 1, 2회 사랑의 불시착은 위성, IPTV, 케이블을 통합한 유료 플랫폼에서 가구 평균 6.1%, 6.6% 최고 시청률 7.3%, 7.8%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은 ‘별에서 온 그대’, ‘프로듀사’ 등을 집필한 박지은 작가의 신작으로 ‘굿 와

이프’ 등 장르를 불문하고 세련된 연출력을 선보인 이정효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이와 함께 현빈, 손예진, 서지혜, 김정현, 오만석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이 대거 합류해 폭발적인 시너지로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흥미진진한 스토리 전개와 입체적인 캐릭터로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은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은 매주 토, 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순창군은 ‘사랑의 불시착’의 제작 지원을 통해 드라마 주요장면에서 채계산 출렁다리 등 관광지를 노출할 예정으로 순창군을 알리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채계산 출렁다리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무주탑 출렁다리로 길이 270m, 높이 75~90m이며 바닥이 그물형 스틸그레이팅으로 처리돼 지나가는 이들의 심장을 강타할 것으로 내년 3월 개장에 앞서 ‘사랑의 불시착’에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박지은 작가와 이정효 감독의 작품은 믿고 보는 드라마로 재미는 물론 얼마나 순창이 아름답게 나올지 기대된다”며 “앞으로 더욱 순창이 드라마, 영화 등 영상하기 좋은 곳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김래진 기자 ds4pk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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