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통해 얼어붙은 소외계층 몸·마음 녹여

익산 새이리봉사회·평화섬유, 보육시설 등에 물품 전달

이증효 기자 | 기사입력 2019/12/03 [22:00]

나눔 통해 얼어붙은 소외계층 몸·마음 녹여

익산 새이리봉사회·평화섬유, 보육시설 등에 물품 전달

이증효 기자 | 입력 : 2019/12/03 [22:00]

▲   3일 대한적십자사 익산지구 새이리봉사회원들이 익산시 동산동 평화섬유에서 지원한 물품을 삼기사랑원에 기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전북금강일보

대한적십자사 익산지구 새이리봉사회는 3일 익산시 동산동 평화섬유에서 지원한 450여 만원 상당의 겨울용 속옷 300세트와 수제비를 만들어 삼기사랑원 외 아동보육시설 3곳과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 150여 명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평화섬유 최건호 대표는 “대한적십자사 익산지구 새이리봉사회에서 찾아와 이번 봉사활동 취지를 말했을때 사업이 어려울적 상황이 생각이 났다”며 “그 누군가에게 작은 도움이 된다는 것이 얼마나 뿌듯한 것인가를 알기에 흔쾌히 지원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윤영희 회장은 “이웃사랑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구분이 없다”며 “비록 작은 손길일지라도 그 누군가에겐 커다란 선물이 될 수도 있기에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웃 모두가 내 가족이란 마음으로 봉사하며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증효 기자 event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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