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경제인 경영 노하우 공유 등 소통의 장 ‘호응’

전북도·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 여성경제인 육성 리더십스쿨 6회 운영

이희곤 기자 | 입력 : 2019/12/02 [19:36]

전북도가 여성경제인 성장 지원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도와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는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도내 여성경제인들을 대상으로 6회에 걸쳐 ‘여성경영인 육성 리더십스쿨’을 운영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는 △보전 소송 △재무제표 보는 법 △사업계획서 작성법 △유튜브 홍보 마케팅 등의 실무적인 내용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또한 부대행사로 제품전시회를 열어 20여 개 참여업체에게 여성기업의 우수한 제

품을 홍보·전시·판매할 기회를 제공했다.

 

리더십스쿨에 참여한 여성경제인들은 “각 회차마다 수준 높은 다양한 분야의 과정이 진행돼 기업을 경영하는 데에 실질적인 도움을 얻고 있을 뿐만 아니라 ‘여성경제인DESK’ 상담을 통해 기업경영 애로사항 해소는 물론, 여성경제인들이 경영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해 줘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고 입을 모았다.

 

김지혜 전북지회장은 “리더십스쿨에 도내 많은 창업 초기기업, 중소기업 여성 대표들이 참여해 실무역량 강화 및 경쟁력을 확보해 나감으로써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며 “여성경제인들의 경영능력 함양 및 특화산업 분야 확대를 위해 도와 함께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나석훈 도 일자리경제국장은 “내년 신규사업으로 여성기업의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호남권 여성CEO 경영연수 및 제품 교류회’를 지원할 계획”이라며 “경영연수는 전북, 전남, 광주, 제주 여성 경제인 300여명을 대상으로 차세대 여성CEO 멘토링 데이, 국내외 무역 애로사항해소 및 지원, 호남 여성 스타트업 글로벌 혁신데이 등으로 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와 함께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희곤 기자 sde413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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