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212명 장학증서 수여

다자녀 가정 확대… 62% 선발

이증효 기자 | 입력 : 2019/12/01 [18:46]

익산시가 학부모들의 교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세 명 이상의 다자녀 가정에 대한 교육 지원 혜택을 대폭 확대했다.


지난달 29일 익산시에 따르면 이날 익산사랑장학재단이 선발한 212명의 지역 우수인재들에 대한 장학증서 수여식이 모현도서관에서 개최됐다.


특히 재단은 올해 다자녀 장학금을 신설했을 뿐 아니라 다자녀 가정에 대한 배점을 확대하고 가산점을 부여했다. 그 결과 선발된 전체 장학생 212명 가운데 112명, 62%가 다자녀 가정에서 선발됐다.


선발된 다자녀 장학생에게는 대학생 35명 7,000만원, 고등학생 30명 3,000만원 등 전체 112명에 1억7,140만원이 장학금으로 지급된다.


올해 확대된 다자녀 장학금과 자녀수에 따른 차등 배점 및 가산점 제도는 시민들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시민만족도를 증가시켜 인구 유출 억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증효 기자 event00@naver.com

모니카 19/12/04 [08:27] 수정 삭제  
  올A를 했음에도 봉사실적이 없어ㅠ 신청조차 못했는데 지금 짬을 내서 타지에서 봉사활동 이수하고 있는 울딸 내년엔 꼭 신청해서 장학금 한번 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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