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생들 시험장까지 안전하게 수송"

익산 자율방범대 연합회, 수능날 오전 6시부터 학생들 수송봉사 펼쳐

이증효 기자 | 입력 : 2019/11/14 [21:01]

▲ 익산시 자율방범대 연합회가 수능시험 당일인 14일 오전 6시부터 8시30분까지 익산역 앞에서 수능 시험장까지 수험생들을 위해 긴급수송 봉사를 진행했다. 사진은 한 학생이 차에 타는 모습.     © 전북금강일보

 

익산시 자율방범대 연합회는 수능시험 당일인 14일 오전 6시부터 8시30분까지 익산역 앞에서 수능 시험장까지 수험생들을 위해 긴급수송 봉사를 진행했다.

 

새벽부터 각 지역방범대원들은 익산역 광장 앞에서 각각 차량을 가지고 나와 수능생의 수송을 책임졌다.

 

주간에는 직장으로 또는 사업장으로 본연의 일을 하다가 지친 몸을 이끌고 내 지역은 내가 지킨다는 마음로 지역치안예방 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방범대원들의 활약으로 시민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는 가운데 해마다 정기적인 행사로 수능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경세광 회장은 “날은 많이 쌀쌀하지만 이렇게 아침일찍부터 수능생을 안전하게 시험장으로 이송하기 위해 참여한 방범대원들이 자랑스럽고 고맙다”며 “앞으로도 우리 자율방범대가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지 달려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자율방범대는 사회질서 확립 캠페인, 자녀 안심 귀가 서비스, 청소년 선도활동, 야간순찰 및 재난구조 활동 등에 봉사하고 있으며 현재 26개 지대 900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증효 기자 event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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