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랑어머니합창단, 웨딩싱어로 변신

제20회 아름다운 동행 합동 결혼식서 영원한 사랑 등 축가 불러

온라인편집팀 | 입력 : 2019/11/13 [20:35]

 

▲ 13일 참사랑어머니합창단원들이 제20회 아름다운 동행 합동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르고 있다.     © 전북금강일보

참사랑어머니합창단이 가을의 정취를 물씬 담은 감동의 하모니를 선보였다.


13일 참사랑어머니합창단은 2019 법무부 전진대회 및 제20회 아름다운 동행 합동 결혼식에 찬조 출연해 ‘영원한 사랑’과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축가를 불러 5쌍의 신랑·신부의 눈시울을 자아냈다.


참사랑어머니합창단은 지난 2003년에 창단해 17년 동안 전북병원, 복지시설 등을 방문해 합창과 한국무용, 하모니카 연주로 음악회를 개최하는 등 활동을 해왔다.


김종엽 덕진구청장은 “전주시민을 위한 재능기부를 통해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성주원 가족청소년과장은 “여성 어머니 합창단이 그동안 즐거움과 평안한 합창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과 사랑으로 도움을 준 것에 감사하다”고 격려했다.


/기동취재부 gkg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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