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전 김제부시장, 자동차융합기술원 방문… 협력 약속 이끌어 내

김덕영 기자 | 입력 : 2019/11/07 [19:57]

▲ 6일 자동차융합기술원을 방문한 허전 김제시 부시장이 이성수 자동차융합기술원장과 간담회를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전북금강일보


허전 김제시 부시장은 6일 자동차융합기술원을 방문해 백구 특장차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적극 행보를 했다.

 

자동차융합기술원은 2003년 설립된 전북도 출연기관으로 자동차부품 산업의 기술지도 보급 및 훈련으로 산업구조 고도화와 국제경쟁력을 제고를 목적으로 하며, 주요사업으로는 전북 자동차 생산기반산업 및 연관산업 집적화 단지조성, 자동차·생산기반사업 신규사업 기획 및 육성계획 수립 등이다.

 

현재 김제시는 특장산업을 신성장동력산업으로 육성, 김제시를 국내최초 특장차 집적전문단지로 조성해 특장차 산업을 선도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백구 제2특장차 전문단지 조성을 2022년 준공 목표로 진행 중이며, 이미 14개 기업이 입주의향서를 제출해 전체면적의 100% 분양 예정으로 향후 320명의 고용창출이 전망되고 있다.

 

이날 이성수 자동차융합기술원장은 “김제 특장차 전문단지는 21개 업체가 입주해 클러스터를 구성하고 있으며, 특장차 자기인증센터가 2017년부터 운영되고 있어 전북도 및 남부권 특장차 기업들에게도 큰 호평을 받고 있는 곳”이라면서 “본원은 백구 특장차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기업과 기술의 융합, 협력을 통한 고도화를 위해 열정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이에 허전 부시장은 “백구를 특장 전문단지로 육성하기 위해서는 김제시뿐만 아니라 국가, 전북도, 관련 기관, 기업의 소통과 협업이 필요하다”며 “백구 특장차 클러스터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김덕영 기자 dy62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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