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2019년도 마지막 회기 열어

8일부터 36일간 행감·내년 예산안 심사 등 실시

나연식 기자 | 입력 : 2019/11/07 [19:52]

전북도의회가 2019년 마지막 회기에 들어간다.


도의회는 8일 제368회 제2차 정례식 개회식을 열고, 다음 달 13일까지 36일간의 일정으로 마지막 회기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회기는 도청 및 교육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해 2020년도 예산안 심사, 35건(조례안 27, 승인·동의안 7, 기타 1)의 안건을 심의한다.


도의회는 도와 도교육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해 한 해 동안 행정 전반에 대한 정책 집행상의 위법·부당한 사항을 확인하는 등 집행부에 대한 의회의 감시·통제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2020년 본예산 심사에서는 도와 교육청이 편성·제출한 내년도 예산안을 심의, 의결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도의회는 이번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사를 위해 관련 요구 자료를 폭넓게 확보해 검토, 분석하고 상임위원회별로 연찬회를 하는 등 철저한 사전 준비를 마친 상태다.


송성환 의장은 “비록 제한된 짧은 기간이지만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시정·처리요구 사항과 개선·발전방안을 도출하는 등 집행부에 대한 감시·견제 역할을 충실히 하고, 내년도 예산안에 대해서도 낭비되는 일이 없이 적재적소에 쓰일 수 있도록 심도 있는 심사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나연식 기자 meg754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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