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지역 학생들 대상 차 마시기 시범사업 추진

백일성 기자 | 입력 : 2019/11/07 [19:45]

정읍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내 초·중·고 10개교를 선정해 ‘차(茶) 마시기’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차는 마음을 진정시키는 안정 효과뿐만 아니라 미세먼지 내 중금속 배출, 집중력과 기억력 향상, 식중독 예방, 면역력 강화 등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는데 그 효능이 뛰어나다.

 

센터는 학생들에게 정읍 자생차의 역사성과 우수성을 홍보하고 치아 우식증과 식중독 예방에 효과적인 녹차를 보급했다.

 

아직 차에 익숙하지 않은 학생들을 위해 간편한 티백형 발효차를 보급해 일상생활 속에서 차를 마실 수 있도록 급식실에 상시 비치했다.

 

그 결과 정읍 자생차의 역사와 우수성에 대해 이해함은 물론 차의 효능과 음용 방법, 차를 마시는 습관 형성 등에서 학생들 70% 이상 만족도를 보였다.

 

센터 관계자는“앞으로도 차를 이용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보급을 통해 모든 학생들이 건강한 식생활 습관을 기르고 따뜻한 인성을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백일성 기자 jbn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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