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생에너지, 쉽게 이해하세요”

오는 17일까지 전주 오거리 문화광장서 홍보·전시회 개최

온라인편집팀 | 입력 : 2019/11/07 [19:29]

▲ 7일 전주 오거리 문화광장 일원에서 열린 ‘신재생에너지 홍보·전시회’를 방문한 우범기 도 정무부지사(왼쪽 첫 번째)가 수소 전시관에 전시된 수소자동차 관련 제품을 둘러보고 있다.     © 전북금강일보

 

전북도가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신재생에너지 산업 위상을 선보인다.


도는 ‘신재생에너지의 시대, 준비된 전라북도’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신재생에너지 홍보·전시회’가 오는 17일까지 11일간 전주 오거리 문화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7일 밝혔다.


전시회는 새만금 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조성사업 등 현재 추진하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사업들을 도민들과 공유하고 신재생에너지 관련 제품들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전시해 재생에너지 산업의 현주소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행사 기간 중에 새만금 홍보관에서는 새만금에 민간자본을 투자해 재생에너지 발전단지를 조성하고 관련 제조기업 및 연구시설 등을 설립하는 새만금 신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조성 사업에 대한 내용이 전시된다.


또한 신재생에너지 존에서는 태양광·풍력·수소 에너지에 대한 전시관을 운영한다. 각 전시관에는 에너지원별 발전원리와 관련 기업의 제품 15종이 전시돼 관람객들의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태양광 전시관에는 태양광 고효율 모듈, 태양광 모듈 하우스, 태양광 제로 하우스 모형, 수상태양광 모형, 태양광 접속반 등 5개 제품이 전시된다. 도내 기업이 생산하고 있는 세계 최고의 고효율 태양광 모듈과 태양광 에너지로 작동하는 태양광 하우스 등이 관람객들의 이목을 모을 것으로 보인다.


풍력 전시관에는 풍력 블레이드 모형, 서남해 풍력단지 해상 변전소 모형, 풍력 터빈 모형 등 3개 제품이 전시된다.


수소 전시관에는 수소자동차, 수소저장용기, 연료전지 부품 등 7종이 전시된다. 특히 수소자동차 완제품과 더불어 수소자동차 작동원리를 볼 수 있는 모형이 전시돼 관람객이 쉽게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도내 기업이 생산하고 실제 수소자동차에 사용되고 있는 수소저장용기도 확인할 수 있어 전라북도 신재생에너지 관련 산업의 위상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각 에너지 전시관에는 태양광·풍력·수소연료전지의 작동원리와 도민들이 궁금해 하는 사항에 대한 Q&A를 게시해 신재생에너지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나연식 기자 meg754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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