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소방서 의용소방대, 도 경연대회 심폐소생술 분야 ‘우승’

이증효 기자 | 입력 : 2019/11/07 [19:18]

▲ ‘2019년 전북 의용소방대 기술경연대회’에서 심폐소생술 분야 우승을 차지한 익산소방서 의용소방대 박노식(왼쪽), 박옥미(오른쪽) 대원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전북금강일보

 

익산소방서(서장 백성기)는 ‘2019년 전북 의용소방대 기술경연대회’에서 의용소방대원 박노식, 박옥미 대원이 심폐소생술 부분에서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북소방본부, 도 의용소방대연합회가 주관하며 6일 완주군 삼례읍 공설운동장에서 의용소방대 4,0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펼쳐졌으며 현장 활동에 필요한 종목을 경연하며 화재진압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대원 상호 간 화합ㆍ친목을 다지고자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 익산소방서 소속 의용소방대원 33명이 △심폐소생술 경연 △소방호스 끌기 △개인장비 착용 릴레이 종목 △수관연장 및 방수자세 △줄다리기 종목 등에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특히 심폐소생술 경연에 참가한 박노식, 박옥미 대원은 완벽에 가까운 호흡으로 심폐소생술 경연 분야에서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맞아 우승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우승한 박노식, 박옥미 대원은 “맹훈련을 통해 좋은 결과를 얻어 뿌듯하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심장을 살리기 위해 심폐소생술 전파에 나서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채명석 방호팀장은 “좋은 성적을 거둔 대원들에게 경의를 표하며 최선을 다해 전국대회에서도 최상의 결과를 거두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증효 기자 event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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