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에 인재 키우기 장학금 기탁 손길 ‘줄이어’

재전개인택시 고창고인돌향우회·재경고창군민회·이연택 前대한체육회장 등 기탁

심정식 기자 | 입력 : 2019/10/09 [19:40]

▲ 지난 8일 재전개인택시 고창고인돌향우회 회원들이 고창군장학재단에 장학금을 기탁한 후 유기상 이사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전북금강일보



 고창군 장학재단에 고창사람 키우기 장학금 기탁이 줄을 잇고 있다.


지난 8일 고창군장학재단에 따르면 재전 개인택시 고창고인돌향우회가 고창인재 키우기 장학금으로 써달라며 100만원을 기탁했다.


임지우 재전개인택시 고창고인돌향우회장은 “고향에 보탬이 되는 일이 무엇일까 고민하다 장학금을 기부하기로 결정하고, 십시일반 성금을 모았다”며 “고향의 후배들을 위해 쓰여진다고 생각하니 기부하는 우리가 더 기쁘다”고 전했다.


앞서 제46회 고창모양성제에 참여한 재경고창군민회(회장 김광중)에서 300만원을, 성내면 출신 이연택 前대한체육회장이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유기상 고창군장학재단 이사장은 “‘고창에서 자식 농사지으면 잘 된다’고 누구나 인정할 수 있는 양질의 교육지원과 다방면에 능통한 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심정식 기자 sjs211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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