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식품대전, 내년으로 ‘연기’

돼지열병 확산 방지 차원

이증효 기자 | 입력 : 2019/10/09 [19:26]

익산시가 다음 달 열기로 했던 익산식품대전을 내년으로 연기했다.

 

익산시는 아프리카 돼지열병(ASF)의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 1일 농림축산식품부 및 관계기관과 긴급회의를 열어 익산식품대전을 내년으로 연기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처음으로 익산시의 이름을 걸고 야심차게 준비해온 이번 식품 축제가 내년으로 연기된 점은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에 개최될 익산식품대전은 NS쿡페스트와 통합해 진행하고 서동축제, 국제컨퍼런스와 연계 추진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익산식품대전이 지역만의 축제가 아닌 전국적인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증효 기자 event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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