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분야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시작

김제시, 취약계층 대상 숲가꾸기 패트롤 등 49명 고용

김덕영 기자 | 입력 : 2019/10/09 [17:45]

김제시는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재정지원 등 안정적 일자리 제공 및 원활한 산림서비스 추진을 위한 하반기 산림분야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으로 총 2억3,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지난 8일부터 숲가꾸기 패트롤 등 6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에 따르면 지난달 초부터 모집공고를 실시해 숲가꾸기 패트롤 10명, 덩굴류제거단 18명, 산림바이오매스수집단 10명, 산사태현장예방단 6명, 산지정화원 5명 총 49명을 채용·고용했다.

 

숲가꾸기 패트롤은 주택·농경지 주변 등 생활권 산림 피해목 제거 등 산림피해에 신속 대응하고 시민 생활에 지장을 주는 산림 현장민원을 처리하고, 덩굴류제거단은 조림지 및 도로주변 칡 등 덩굴류 제거 작업을 진행한다.

 

또한 산림바이오매스수집단은 숲가꾸기 작업지내 숲가꾸기 산물 수집 및 땔감 나눠주기 등을, 산사태현장예방단은 산사태취약지역 등의 재해예방을 위한 순찰, 점검 및 응급조치 등을 담당한다.

 

마지막으로 산지전화관리원은 산림내 정화활동(쓰레기수거) 및 불법 산림훼손행위 등 감시·계도 활동 등의 임무를 오는 12월까지 수행해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한다.

 

시 관계자는 “일자리가 없어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게 일자리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다행”이라며 “시민들의 가계 생활의 여유와 지역경제에도신활력과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김덕영 기자 dy6269@daum.net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