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청하면 복지기동대, 집수리 봉사

저소득 독거노인 주택 찾아 바람막이 공사·전기선 정리

김덕영 기자 | 입력 : 2019/10/09 [17:37]

▲ 지난 8일 김제시 청하면 복지기동대 대원들이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바람막이 수리 봉사를 펼치고 있다.     © 전북금강일보

 

김제시 청하면 복지기동대(대장 유월영)는 지난 8일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연속된 태풍 링링, 타파, 미탁으 찢겨져 나간 바람막이 수리 봉사를 실시했다.

 

청하면 복지기동대는 매월 취약계층 생활불편 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봉사 및 재능기부를 자발적인 모습으로 이어오고 있으며, 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장애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바람막이 공사와 함께 노후된 스위치 교체 및 전기선 정리를 실시했다.

 

이날 복지기동대원들은 바쁜 농번기에도 불구하고 열일 제치고 참석해 생동하는 청하면 지역사회의 따스한 생동감을 보여줬다.

 

독거노인 한모씨(68)는 “연속된 태풍으로 인해 바람막이가 계속 찢겨져 올 겨울을 어떻게 나야할지 근심이 쌓여갔는데 노란조끼를 입은 사랑의 천사들이 내려와 수리해줘 너무도 감사하다”고 전했다.

 

유월영 복지기동대장은 “변화된 집안 환경에 매우 기뻐하는 어르신의 모습에 더 큰 보람을 느끼며, 청하면 복지기동대원들은 앞으로도 이웃들에게 웃음으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더욱 살기 좋은 복지농촌 청하면을 만들어가겠다”며 다짐했다./김덕영 기자 dy62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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