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형규 김제 부량면 노인회장, 노인의 날 행사서 도지사 표창

김덕영 기자 | 입력 : 2019/10/09 [17:36]

▲ 8일 전북도청 공연장에서 열린 ‘제23회 전라북도 노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임형규 김제시 부량면 노인회장을 비롯한 모범 노인 및 노인복지 유공자들이 송하진 전북도지사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전북금강일보


수년간 소외된 이웃 위한 봉사·어르신 삶의 질 향상에 공헌
“봉사, 하면 할수록 힘들단 생각보단 애착·뿌듯한 보람 느껴”

 

김제시 부량면은 지난 8일 전라북도청 공연장에서 개최된 제23회 전라북도 노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부량면 임형규 노인회장이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행사는 경로효친 의식을 드높이고 노인의 권익 신장과 노인복지증진을 도모하고자 송하진 도지사, 송성환 전라북도의회 의장, 김두봉 노인회전북연합회장을 비롯한 시·도 의원과 지역 어르신 및 노인복지기관 종사자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청 공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임형규 회장은 수년간 부량면 노인회 회장직을 맡아 수행해 오면서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에 솔선수범했을 뿐 아니라,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공헌한 바를 인정받았다.

 

임형규 회장은 “봉사활동에 나서게 되면 처음에는 어렵고 힘들지만 하면 할 수록 힘들다는 생각보다는 애착과 뿌듯한 보람을 느끼게 된다”며 “이렇게 봉사활동에 나섬으로써 사회공동체가 발전하고 우리의 삶의 질이 높아지는 것 아니겠느냐”고 말했다.

 

임영하 부량면장은 “고령화 추세 속 어르신들의 경험과 경륜이 더 많이 필요해진 시대다. 사회를 이끌어 온 모든 어르신들을 우리 사회의 스승으로 예우하는 것이 도리”라며 “수상 어르신에게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김덕영 기자 dy62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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