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발전 위해 등고자비 자세로 최선”

허전 부시장 취임 100일 맞아… 균형발전사업 우수기관 등 성과 ‘눈길’

김덕영 기자 | 입력 : 2019/10/09 [17:34]

▲ 허전 김제시 부시장(왼쪽 두 번째)가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전북금강일보


“새만금 세계경제자유기지 중심 김제시의 숨은 매력과 미래 발전가능성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박준배 시장님을 보좌하면서 ‘경제도약, 정의로운 사회 김제’실현을 위해 등고자비(登高自卑)의 자세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8일자로 김제시 부시장 취임 100일을 맞은 허전 부시장은 지난 3개월간의 남다른 소회와 각오를 밝혔다.

 

지난 1986년 공직에 첫발을 내딛은 뒤 정직과 봉사를 신념으로 공직자의 길을 걸어온 정통행정가인 허전 부시장은 그동안 쌓아온 풍부한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시정을 안정적으로 이끌고 있다.

 

또한 조직 구성원들과의 격의 없는 소통을 통해 조직 활력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허전 부시장은 부임한 이후 곧바로 부서별 업무보고를 받고, 요촌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스마트팜 혁신밸리, 백구 특장차 전문단지 등 주요사업 현장을 방문해 시정현안을 신속하게 파악하는 등 쟁점사항을 챙겼다.

 

아울러 태풍대비 비상체계 구축,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총력, 기업방문 애로사항 청취, 국가예산확보를 위한 상급기관 수시방문 등 시정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해왔다.

 

특히 지역 간 불균형 해소 및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국가균형발전사업을 손수 꼼꼼히 챙겨 대통령 직속기관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최한 ‘2019년 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평가’에서 김제시가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지난달 27일부터 10일간 개최된 대한민국 5대 글로벌 육성 축제인 제21회 김제 지평선축제

 

를 세계축제협회(IFEA)가 인정한 ‘세계축제도시’라는 명성에 걸맞게 성공적으로 이끄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

 

허전 부시장은 “여러 현안사업을 챙기느라 바쁜 일정을 보냈지만 보람과 성과가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면서 “지역 발전을 위해 관심과 격려를 아끼지 않는 시민 여러분들과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헌신적으로 공직에 임하는 동료 공직자들과 함께 시민행복증진을 위해 전심전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김덕영 기자 dy62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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