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 창림마을 주민들, 숙원 이뤘다

88.73㎡ 규모 경로당 준공… 지역발전 소통의 장 기대

김래진 기자 | 입력 : 2019/10/09 [17:17]

순창군이 지난 7일 황숙주 군수를 비롯한 관내 내·외빈과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순창읍 창림경로당 준공식을 가졌다.

 

옛 경로당은 지난 1955년에 세워져 낡고 협소해 50명의 어르신들이 이용하기에 많은 불편을 겪었다.

 

이에 총 사업비 1억1,800만원을 투입해 161㎡ 부지에 88.73㎡의 면적으로 새롭게 경로당을 지어 마을의 오랜 숙원사업을 해결했다.

 

설동현 노인회장은 “경로당 건립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은 순창군에 감사드린다”며 “주민 화합의 장소로 더욱 더 잘 운영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날 준공식에 참석한 황숙주 군수는 “창림마을 경로당 준공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불편함이 없도록 주민을 잘 살피는 군정을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김래진 기자 ds4pk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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