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A형간염 밀접접촉자 접종 실시

이증효 기자 | 입력 : 2019/10/06 [18:21]

익산시보건소는 오는 14일부터 A형간염 환자 밀접접촉자를 대상으로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해 감염병 확산방지에 총력을 기울인다.


지난 4일 시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전국적으로 A형간염 신고 건수는 1만5,722건으로 집계돼 작년 같은 기간보다 8.2배 증가했다.


이에 시 보건소는 자체예산을 투입해 만 40세 이상은 항체검사를 시행해 항체가 없는 경우 백신을 접종하고, 만 40세 미만은 항체검사 없이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한명란 보건소장은 “A형간염 신고 환자를 대상으로 역학조사를 철저히 하고 밀접접촉자는 항체검사 및 예방접종을 실시해 확산을 차단하겠다”고 말했다.
/이증효 기자 event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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