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한 톨 나누면서 따뜻함 선물하고파”

익산시 관음사 청년회, 지역 내 불우이웃 위해 공양미 1,000kg 기탁

이증효 기자 | 입력 : 2019/10/03 [18:29]

▲ 지난 2일 익산시 관음사 청년회 관계자들이 공양미 1,000㎏를 기탁한 후 손으로 하트를 그려보이고 있다.     © 전북금강일보


익산시 관음사 청년회는 지난 2일 익산시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공양미 1,000kg(24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받은 백미는 익산행복나눔마켓·뱅크를 통해 익산시 위기가구, 기초생활보장수급자에서 탈락한 가구 등에 지원될 계획이다.

 

이강자 회장은 “추워지는 날씨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쌀 한 톨이라도 나눠주면서 따뜻함을 선물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용주 복지국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해줘서 감사드린다”며 “공양미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 관음사 청년회는 지난해 10월 제1회 공양미 콘서트 기념으로 사랑의 쌀 1,300kg(380만원 상당)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에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다.  /이증효 기자 event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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