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자율방범대연합회, 제8회 화합 한마음 체육대회 개최

이증효 기자 | 입력 : 2019/09/30 [19:07]

조용식 전북청장 등 참석
회원들 친목·단합 다져

 

▲ 지난달 29일 익산실내체육관에서 익산시 자율방범대연합회 제8회 화합 한마음 체육대회가 조용식 전북지방경찰청장, 박헌수 익산경찰서장, 정헌율 익산시장, 조규대 시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고 있다.     © 전북금강일보

 

익산시 자율방범대연합회(회장 경세광)가 지난달 29일 익산실내체육관에서 약 600여 명의 유관기관단체장 및 자율방범대원과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8회 화합 한마음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행사에는 조용식(치안감) 전북지방경찰청장과 박헌수(총경) 익산경찰서장, 정헌율 익산시장, 조규대 시의장 등 유관 기관단체장들이 대거 참석했고 전라북도자율방범대연합회 임원들도 참석해 축하와 인사 속에 친목과 우의를 다졌다.


이날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체육행사 및 장기자랑 등 푸짐한 경품과 다채로운 프로그램 속에서 익산시자율방범대 회원들의 친목과 단합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행사에 참석한 조용식 전북지방경찰청장은 “행사 준비에 힘쓴 익산시 자율방범대연합회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평소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내 지역은 내가 지킨다’는 슬로건 아래 익산치안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분들이 있어 감사드린다”며 “사회적 약자의 안전과 행복을 목표로 참되고 성실한 마음을 다하는 정성치안을 최우선으로 삼겠다”고 그 노고를 치하했다.


특히 익산자율방범대연합회 경세광회장은 지난 2013년 전라북도에 자율방범대 지원조례가 만들어져 민생치안 예방의 필두에서 더욱 왕성히 활동하고 있는 전라북도 자율방범대연합회의 연합회장까지 겸임하며 전라북도 15개 시·군연합회에서 9,000여 명의 대원들과 도내 취약지역 순찰과 청소년 선도·보호, 각종 행사시 교통질서 유지 및 안내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는 자율방범대의 산증인이기도 하다.


이날 행사에서 경세광 연합회장은 “자율방범대는 주간에는 직장으로 또는 사업장으로 어떤분들은 농업으로 본연의 일을 하다가 지친 몸을 이끌고 내 지역은 내가 지킨다는 각오로 헌신하시는 방범대원분들이 진정한 대한민국의 참된 봉사자들”이라며 “이 행사를 통해 익산시 자율방범대원들 모두가 하나가 돼 화합하고 방범치안활동의 선도 단체로써 더욱 발전해 나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자율방범대는 사회질서 확립 캠페인, 자녀 안심 귀가 서비스, 청소년 선도활동, 야간순찰 및 재난구조 활동 등에 봉사하고 있으며 현재 26개 지대 900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증효 기자 event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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