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거듭 될수록 더 큰 족적 남기길 기원"

온라인편집팀 | 기사입력 2019/09/10 [00:26]
오세준 부안산림조합장

"해가 거듭 될수록 더 큰 족적 남기길 기원"

오세준 부안산림조합장

온라인편집팀 | 입력 : 2019/09/10 [00:26]

▲ 오세준 부안산림조합장.     © 온라인편집팀



창간 2주년 축하 메시지
 
“전북금강일보” 창간 2주년을 맞이하게 된 것을 부안군산림조합원 3천명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지역 대표언론으로 거듭나기 위해 힘써 오신 전북금강일보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도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전북 지역 언론의 중심에서 전북금강일보 보도는 전북의 거울과도 같은 역할로 전북의 생생한 현장과 전북도민들의 생각을 대변하는 역할에 충실 했습니다.
 
“전북금강일보”보도가 항상 깨어 있는 자세로 전북의 현안문제를 책임감 있게 전달함으로써 지역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등 모범적인 지역 언론으로서의 책무를 다하여 오신데 대하여 경의를 표합니다.
 
살아 있는 신문이 되기 위해 지금까지 힘쓰고 수고하고 있는  모든 기자님에게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우리 모두 어려운 시기에 사회적 경제적 현실을 극복할 수 있도록 전북금강일보가 앞장서서 다양한 정보제공과 홍보를 통해 지역발전을 위한 언론의 역할을 다하여 국민들로부터 사랑과 신뢰를 듬뿍 받는 신문으로 성장 발전하시길 기원합니다.
 
창간 이후 지금까지 보여 준 그 모습 그대로 해가 거듭 될수록 더 큰 족적을 남기기를 기원하며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다시 한 번 보냅니다.
 
 
                            부안군산림조합장 오 세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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