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문화컨텐츠 육성 위해 ‘어깨동무’

이종배 기자 | 입력 : 2019/09/10 [18:35]

▲ 10일 태권도진흥재단 이상욱 이사장과 매니아마인드 김일 대표, 스튜디오오딘 박현욱 대표, 파모즈 원지훈 대표, 라이브몰로 양호식 대표가 태권도원 운영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9 태권도 소재 기능성 게임 콘텐츠 제작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전북금강일보


태권도진흥재단, (주)매니아마인드 등 4개 게임 제작사와 협약 체결
내년 5월 개발 완료 예정… 품새·겨루기 등 기술·정신적 부문 반영

 

태권도진흥재단은 태권도를 소재로 한 게임 제작을 위해 (주)매니아마인드(대표 김일), (주)스튜디오오딘(대표 박현욱), (주)파모즈(대표 원지훈), (주)라이브몰로(대표 양호식)와 다자간 전략적 협약을 10일 태권도원 운영센터 대회의실에서 체결했다.

 

이번 게임 제작 지원사업은 태권도를 소재로 한 게임 제작을 통해 태권도에 대한 대국민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진행한다.

 

품새와 겨루기 등 ‘태권도의 기술적인 부문’을 비롯해 가치와 역사 등 ‘정신적인 부문’을 게임 안에 반영하는 등 ‘기능성 게임’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재단은 게임을 통해 태권도 인지도 개선 및 태권도 인구 증대를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내년 5월 경 개발 완료될 게임은 태권도 교육과 함께 재미있는 요소를 가미해 일선 태권도장과 학교, 일반인 등 다양한 계층과 장소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상욱 재단 이사장은 “태권도를 소재로 한 콘텐츠 창작을 위해서는 태권도계와 민간 기업이 지속적으로 노력해야한다”며 “게임 콘텐츠를 통해 태권도가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제작사 등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2019 태권도 소재 기능성 게임 콘텐츠 제작 지원사업‘은 내년 5월까지 진행되며, 품질검수테스트와 청중평가 등을 통해 게임 완성도를 높이고, 국내 및 해외시장 진출을 목표로 개발·출시할 예정이다. /이종배 기자 mujule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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