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시내버스 804대 와이파이 ‘빵빵’

내년 40여 대 추가 구축

나연식 기자 | 입력 : 2019/09/10 [17:54]

도내 시내버스 804대에서 무선 인터넷 무료 서비스를 시작했다.

 

전북도는 10일부터 시내버스 약 650개 노선 804대에서 ‘시내버스 공공 와이파이(Wi-Fi)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시내버스 공공 와이파이는 버스 내부에 무선공유기(AP)를 설치해 승객들이 무료로 무선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이다.

 

앞서 도는 지난 3월 말 4개 시군(전주, 군산, 익산, 정읍) 270대에서 1차 시범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지난달 말 534대에 무선공유기를 추가 설치해 전 노선으로 서비스를 확대·실시했다.

 

이제 시내버스에 탑승한 승객들은 휴대폰 와이파이 목록 중에서 ‘PublicWiFi@BUS_FREE’를 선택하면 통신사 관계없이 무선 인터넷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현재 도내에는 652개 노선에 848대의 시내버스가 운행되고 있으나 전국적인 구축 물량이 많아 이번에 제외된 40여 대의 시내버스는 내년 사업에서 완료할 계획이다./나연식 기자 meg754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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