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추석 명절 자금집행 확대 운용

취약계층 자금·건설공사대금 최우선 집행

나연식 기자 | 입력 : 2019/09/10 [17:52]

전북도가 추석 명절을 맞아 자금집행을 확대 운용한다.

 

10일 도는 도민들이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사회복지생활시설 차례상차리기 지원비, 저소득층 임대보증금과 사회복지시설 운영비 등 취약계층을 위한 자금과 각종 건설공사대금 1,000억원을 최우선으로 앞당겨 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부 집행내역으로는 아이돌봄지원 및 학교무상급식 등 사회복지 예산 200억원 정도이며 지방도 확·포장공사 등 건설공사 대금 200억원,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 인건비 200억원 및 기타 농·축산분야 사업비 등에 400억원 정도를 민생경제 각 분야에 고루 집행될 수 있도록 재정집행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전북도는 추석명절 자금집행을 위해 보유한 자금 중 1,000억원을 대기자금으로 관리하고, 사회복지 지원, 물품 및 공사 대금 등 자금청구에 맞춰 신속하게 집행할 계획이다.

 

또한 공사현장의 하도급 대금과 노임의 체불여부를 확인해 대금이 미지급된 현장에 대해서는 자금집행을 독려하는 한편 하도급사에 대한 대금지급 지연·체불을 방지하기 위해 임금직접 지급제를 확대할 계획이다.

 

김용만 도 자치행정국장은 “추석 명절 전 신속한 자금 집행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소외받는 도민이 없이 모두가 행복한 명절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나연식 기자 meg7542@nate.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