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콘’크리에이터들 미디어 대전 참가

9팀 개인 라이브 방송 진행… 유명 크리에이터들과 콜라보 등 경험·역량 제고

나연식 기자 | 입력 : 2019/09/10 [17:49]

도 “5G 시대 1인 미디어 산업적 가치 높아 지속 성장 지원”

 

전라북도 ‘콘’크리에이터들이 ‘2019 대한민국 1인 미디어 대전’에 참가해 국내·외 1인 미디어산업의 중심에 섰다.

 

10일 전북도에 따르면 2019 대한민국 1인 미디어 대전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서울시 주최로 지난 6일과 7일 양일간 서울 무역전시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됐던 1인 미디어산업 특화 행사다.

 

이날 행사는 1인 미디어 산업 발전 전략 콘퍼런스, 중소기업과 1인 미디어 창작자간 비즈니스 매칭을 위한 상생부스 운영, 무대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행사 기간 동안 도와 도문화콘텐츠산업진흥원은 전라북도콘텐츠코리아랩과 콘텐츠 크리에이터 양성사업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또한 해당 사업과 전라북도 콘텐츠 크리에이터 양성사업으로 집중 지원하고 있는 ‘콘’크리에이터 15팀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콘’크리에이터 중 이날 행사에 참가한 9팀의 크리에이터들은 부스 인근에 조성된 1인 방송실을 통해 개인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특히 국내 최고 MCN사인 비디오빌리지의 유명 크리에이터들과 콜라보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받아 콘텐츠 크리에이터로서의 경험과 역량을 쌓아 참여자의 만족도가 높았다.

 

황철호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정부가 앞으로 1인 미디어를 육성하기 위한 방안을 발표하는 등 5G 시대 1인 미디어의 산업적 가치가 높다고 본다”며 “시대적 흐름에 맞춰 콘텐츠 크리에이터 양성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더욱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고민해 지역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들이 크게 성장해서 나아가 전라북도를 빛낼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라북도 콘텐츠 크리에이터 양성사업은 급변하는 콘텐츠 산업 트렌드를 반영해 주력 콘텐츠 분야 창작자를 육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사업이다.

 

올해 15팀을 선발해 이번 행사와 같이 MCN(1인 콘텐츠 창작을 지원하는 다중 채널 네트워크)행사 참가 지원, 맞춤형 멘토링, 전문가 특강, 팀별 맞춤형 홍보 등을 지원해 지역의 유망한 크리에이터들이 크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주고 있다./나연식 기자 meg754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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