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그리인프라 구축 ‘시동’

개발청, 연구용역 추진… 사업 기본전략 마련 등에 역점

나연식 기자 | 입력 : 2019/09/10 [17:49]

새만금개발청이 새만금 그리인프라 구축 기본전략 마련에 본격 착수했다.

 

새만금개발청은 국정과제인 공공주도 매립 선도사업(2024년 완료 예정) 등 새만금 개발이 활성화됨에 따라 새만금 지역 도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그린인프라 구축 연구용역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연구용역은 새만금 녹지와 관련된 충분한 경험과 연구역량을 갖춘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맡았다.

 

이에 따라 새만금 그린인프라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과업 발굴, 해안 방재림 및 현지 양묘장의 필요성과 추진 전략 마련 등 새만금 그린인프라 구축사업에 필요한 기본전략 마련 등에 역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해풍 및 염분, 비산모래 등 새만금의 입지 특성으로 인해 식재 기반 형성이 어려워 공공이 앞장서 연구를 추진해 새만금 그린인프라 구축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관련 혁신 과제도 발굴할 예정이다.

 

김현숙 새만금개발청장은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건설, 2023년 새만금 세계잼버리 대회 개최 등 글로벌 도시 새만금이 가까워진 만큼 그린인프라 사업의 적극적인 추진전략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나연식 기자 meg754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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