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김제시, 시민과 함께 하는 ‘명품 복지도시’로 도약

김덕영 기자 | 입력 : 2019/09/10 [16:56]

▲     © 전북금강일보

▲ 보훈수당 지급대상 확대·보훈업무 추진김제시는 올해 2월 기존 참전유공자 및 무공수훈자 중 보훈처로부터 연금이나 고엽제휴유의증 수당을 지급받지 아니하는 사람에게만 지급되던 보훈수당을 전몰·전상·순직·공상군경, 무공수훈자, 보국수훈자 및 6·25참전 재일학도의용군인, 참전유공자, 고엽제휴유의증 수당을 받는 사람까지 확대했다.또한 배우자 승계도 보훈수당을 지급받던 참전유공자 및 무공수훈자에서 전상·공상군경, 무공수훈자, 보국수훈자 및 6·25참전 재일학도의용군인, 참전유공자, 고엽제휴유의증 수당을 받는 사람까지 확대했다.그리고 현재 7개의 보훈단체 1,693명의 회원에 대한 관리 및 지원, 현충일 행사 추진 등 국가유공자들의 나라사랑 정신 함양 및 보훈단체 회원들의 복지향상에 기여하고 있다.무료급식지원 사업지역 내 어려운 이웃 또는 소외된 이웃에게 무료급식을 실시해 결식을 예방하고 건강증진을 도모함은 물론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주민에게 소외된 이웃에 대한 관심을 유발시켜 더불어 사는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기반을 조성하고 있다.현재 무료급식 대상자들의 접근성 등을 고려해 영광교회(화), 예수사랑교회(수), 신풍교회(목), 창대교회(금), 신광교회(토) 등 5개소 종교단체에서 급식장소와 급식에 필요한 제반사항을 모두 제공하고 급식조리는 한국생활개선회 김제시연합회, 지평선홍보클럽, 새마을을 사랑하는 모임, 대한적십자김제지회, 예수사랑교회봉사대, 창대교회봉사대 등 6개 봉사단체의 재능기부를 통해 운영되고 있다.이웃사랑 전기연구회 저소득 가정 지원 사업이웃사랑 전기연구회(회장 강동귀)는 지난 2003년부터 전기기술을 가진 봉사자들로 구성돼 김제시 소외계층을 위한 전기봉사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매년 100세대 이상 시의 지원으로 기초생활 수급자 및 독거노인 세대에게 안전한 전기사용 방법 등을 안내하고 설비 교체, 누전점검 등 전기로 인한 화재 및 감전사고를 예방해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올해도 김제시 성덕면, 죽산면, 요촌동, 검산동의 저소득 및 장애인 가정에 대해 정기봉사활동 6회, 수시봉사 활동 5회, 특별봉사활동 3회를 실시해 노후전선 및 불량전구 교체, 누전점검 등을 실시해 전기안전 사고를 예방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민들이 안락하고 편안한 생활을 영위토록 크게 기여하고 있다.기초생활보장수급자 일제 방문상담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관련해 기초생활보장수급자의 생활실태조사와 저소득 계층의 안전 및 복지욕구 파악, 지역사회적응 등 종합적인 방문상담 조사를 김제시 주민복지과와 읍면동 사회복지공무원이 합동으로 실시했다. 이번 가정방문은 관내 5,010세대 7,129명에 대해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실시했으며 수급자의 거주여부, 수급자 가구구성원 변동사항, 공적자료 이외의 소득재산 파악, 부양의무자의 부양여부, 근로능력판단, 가구 특이사항, 주거지 실태조사, 안전 및 복지욕구 등 전반적인 실태를 상담해 공적자료를 보완했고, 지역사회자원을 동원해 11종의 복지서비스를 2,602세대가 수혜 받을 수 있도록 복지행정 역량을 집중했다.구체적으로는 가족관계단절 등의 사유로 99세대 148명의 기초수급탈락 예정자를 지방생활보장위원회 심의를 통해 구제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했고, 929세대에 이웃돕기성금 및 물품을 전달했으며, 자활센터 등 지역사회 취업 연결 52명, 관내 복지관, 병원 등 375명에게 서비스를 연계했다. 저소득층 자활·자립 지원 자활사업은 지난 2000년 8월 김제지역자활센터 개소를 시작으로 2001년부터 본격 추진, 올해 현재 12개 사업에 150명의 저소득층이 참여하는 등 눈부신 성장을 통해 김제시에 있어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일자리제공사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환경정비 등 공공서비스 제공 사업부터 세탁 사업, 세차 사업, 도시락 배달 사업, 지역 특화 사업인 농산물 생산·판매 사업, 카페 운영 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참여자들은 각자 개인의 근로능력과 적성을 고려해 자신에게 맞는 사업단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저소득층 의료보장 강화로 건강증진 도모의료급여 사업에서는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의료보장의 빠른 정착을 위해 19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방문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의료급여제도와 향후 지원 방향 등 의료급여제도 전반에 대한 설명회를 추진했다. 또한 수혜자 중심의 맞춤형 의료급여 지원을 위해 의료급여관리사를 배치, 질병 대비 과다의료이용자의 개별상담과 체계적인 집중관리는 물론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등 건강 위해요인을 감소시키는 등 저소득 주민들의 건강을 증진시키는 동시에 의료재정에도 안정화를 꾀하고 있다.특히 지난해에는 보건복지부에서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의료급여사업 내실화 및 재정 안정화에 대한 기여도를 평가하는 의료급여 우수기관 평가에서 김제시가 ‘의료급여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읍면동 단위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알리고, 보살피는 지역복지 공동체 조성을 위해 지역주민의 다양한 복지욕구와 문제를 해결하는 민관협력 네트워크인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은 읍·면·동장(당연직)과 민간위원장(위원중 호선) 공동위원장으로 구성되며 총 328명으로 19개 읍면동 각 10명 이상으로 구성·운영하고 있다. 읍면동별로 운영세칙을 정해 정기회는 매월~매분기별로 진행하고 있고, 주요기능으로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민간자원 발굴 및 연계, 지역에 맞는 특화사업추진을 수행하고 있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추진지역사회서비스는 중앙정부가 전국을 대상으로 일괄적으로 실시하는 국가 주도형 서비스 제공방식에서 벗어나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이용권(바우처)형식으로 서비스 일정액의 이용비용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며 주로 아동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김제시는 11억7,000만원의 예산으로 아동청소년 대상으로 하는 △아동청소년 심리 지원 서비스 △아동정서 발달 지원 서비스 △아동청소년 비전 형성 지원 서비스 △글로벌마인드 형성 서비스 △청소년 재활 승마 서비스 △청소년 지구 시민학교 △영유아 발달 지원 서비스 7개 사업을 추진하다. 또 노인 대상으로 △노인 맞춤형 운동서비스 △노인 정서 지원 서비스 △복지사각지대 마을 종합서비스 3개 사업, 기타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정신건강 토탈 케어 서비스 △장애인보조기기 렌탈서비스 2개 사업으로 총 12개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장애인 생활안정·자립생활 지원 강화지난 6월 말 기준 김제시 장애인 인구는 9,366명으로 인구 수 대비 11%이며, 도내 14개 시군 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이에 장애인생활안정 및 장애인일자리 지원, 장애인 단체·시설 운영 지원 등 약 150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자립생활 지원을 강화하고 사회구성원의 일원으로 사회생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서암동에 장애인종합복지관 및 보호작업장, 장애인체육관이 이미 조성돼 있으며 5개 장애인단체가 장애인체육관에 입주하고 있어 매일 300여 명의 장애인이 이 곳을 이용하고 있다. 지난해 1월부터 장애인종합복지타운 조성을 위한 추가 토지매입을 시작으로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안전한 환경 구축을 위한 기본계획을 마련하고 장애인평생교육센터 및 보호작업장 증축, 주차장 조성 사업 추진에 매진하고 있다.박준배 시장은 “저소득, 독거노인, 장애인 등 사회 한켠에서 소외 받고 있는 계층이 김제시에서는 떳떳하게 사회의 일원으로서 자립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는 사회복지분야 공직자에게 감사드리며 더욱더 분발해 줄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복지분야에 많은 예산을 투입해 머물러 살고 싶은 명품도시 김제 건설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김덕영 기자 dy6269@daum.net     © 전북금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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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수당 지급대상 확대·소외이웃 무료급식 지원
의료보장 강화로 저소득 주민 건강증진 등 도모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통한 맞춤형 복지 제공
기초수급자 방문상담… 375명에 서비스 연계 완료

 

주요업무로는 보훈선양사업 추진, 적정급여실현을 위한 복지대상자 관리, 저소득층 생활안정지원사업 추진, 자활근로사업 추진, 희망복지지원 및 사회복지관 운영 지원, 장애인 복지증진 및 생활안정지원으로 취약계층의 권익보호와 편의증진 등으로 소외계층을 위한 정책이 주를 이룬다.

 

또한 지역 사회내 복지문제를 해결하고 체계적인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역사회복지 종합계획을 수립해 지역복지증진 및 민간 참여기반을 마련하고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아울러 사회적 약자라 할 수 있는 저소득층의 이해와 욕구를 대변하고, 다양한 욕구를 가진 취약계층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생활안정과 자립기반을 확충하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보훈수당 지급대상 확대·보훈업무 추진

 

김제시는 올해 2월 기존 참전유공자 및 무공수훈자 중 보훈처로부터 연금이나 고엽제휴유의증 수당을 지급받지 아니하는 사람에게만 지급되던 보훈수당을 전몰·전상·순직·공상군경, 무공수훈자, 보국수훈자 및 6·25참전 재일학도의용군인, 참전유공자, 고엽제휴유의증 수당을 받는 사람까지 확대했다.

 

또한 배우자 승계도 보훈수당을 지급받던 참전유공자 및 무공수훈자에서 전상·공상군경, 무공수훈자, 보국수훈자 및 6·25참전 재일학도의용군인, 참전유공자, 고엽제휴유의증 수당을 받는 사람까지 확대했다.

 

그리고 현재 7개의 보훈단체 1,693명의 회원에 대한 관리 및 지원, 현충일 행사 추진 등 국가유공자들의 나라사랑 정신 함양 및 보훈단체 회원들의 복지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무료급식지원 사업

 

지역 내 어려운 이웃 또는 소외된 이웃에게 무료급식을 실시해 결식을 예방하고 건강증진을 도모함은 물론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주민에게 소외된 이웃에 대한 관심을 유발시켜 더불어 사는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기반을 조성하고 있다.

 

현재 무료급식 대상자들의 접근성 등을 고려해 영광교회(화), 예수사랑교회(수), 신풍교회(목), 창대교회(금), 신광교회(토) 등 5개소 종교단체에서 급식장소와 급식에 필요한 제반사항을 모두 제공하고 급식조리는 한국생활개선회 김제시연합회, 지평선홍보클럽, 새마을을 사랑하는 모임, 대한적십자김제지회, 예수사랑교회봉사대, 창대교회봉사대 등 6개 봉사단체의 재능기부를 통해 운영되고 있다.

 

이웃사랑 전기연구회 저소득 가정 지원 사업

 

이웃사랑 전기연구회(회장 강동귀)는 지난 2003년부터 전기기술을 가진 봉사자들로 구성돼 김제시 소외계층을 위한 전기봉사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매년 100세대 이상 시의 지원으로 기초생활 수급자 및 독거노인 세대에게 안전한 전기사용 방법 등을 안내하고 설비 교체, 누전점검 등 전기로 인한 화재 및 감전사고를 예방해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올해도 김제시 성덕면, 죽산면, 요촌동, 검산동의 저소득 및 장애인 가정에 대해 정기봉사활동 6회, 수시봉사 활동 5회, 특별봉사활동 3회를 실시해 노후전선 및 불량전구 교체, 누전점검 등을 실시해 전기안전 사고를 예방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민들이 안락하고 편안한 생활을 영위토록 크게 기여하고 있다.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일제 방문상담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관련해 기초생활보장수급자의 생활실태조사와 저소득 계층의 안전 및 복지욕구 파악, 지역사회적응 등 종합적인 방문상담 조사를 김제시 주민복지과와 읍면동 사회복지공무원이 합동으로 실시했다.

 

이번 가정방문은 관내 5,010세대 7,129명에 대해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실시했으며 수급자의 거주여부, 수급자 가구구성원 변동사항, 공적자료 이외의 소득재산 파악, 부양의무자의 부양여부, 근로능력판단, 가구 특이사항, 주거지 실태조사, 안전 및 복지욕구 등 전반적인 실태를 상담해 공적자료를 보완했고, 지역사회자원을 동원해 11종의 복지서비스를 2,602세대가 수혜 받을 수 있도록 복지행정 역량을 집중했다.

 

구체적으로는 가족관계단절 등의 사유로 99세대 148명의 기초수급탈락 예정자를 지방생활보장위원회 심의를 통해 구제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했고, 929세대에 이웃돕기성금 및 물품을 전달했으며, 자활센터 등 지역사회 취업 연결 52명, 관내 복지관, 병원 등 375명에게 서비스를 연계했다.

 

저소득층 자활·자립 지원

 

자활사업은 지난 2000년 8월 김제지역자활센터 개소를 시작으로 2001년부터 본격 추진, 올해 현재 12개 사업에 150명의 저소득층이 참여하는 등 눈부신 성장을 통해 김제시에 있어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일자리제공사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환경정비 등 공공서비스 제공 사업부터 세탁 사업, 세차 사업, 도시락 배달 사업, 지역 특화 사업인 농산물 생산·판매 사업, 카페 운영 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참여자들은 각자 개인의 근로능력과 적성을 고려해 자신에게 맞는 사업단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저소득층 의료보장 강화로 건강증진 도모

 

의료급여 사업에서는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의료보장의 빠른 정착을 위해 19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방문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의료급여제도와 향후 지원 방향 등 의료급여제도 전반에 대한 설명회를 추진했다.

 

또한 수혜자 중심의 맞춤형 의료급여 지원을 위해 의료급여관리사를 배치, 질병 대비 과다의료이용자의 개별상담과 체계적인 집중관리는 물론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등 건강 위해요인을 감소시키는 등 저소득 주민들의 건강을 증진시키는 동시에 의료재정에도 안정화를 꾀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보건복지부에서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의료급여사업 내실화 및 재정 안정화에 대한 기여도를 평가하는 의료급여 우수기관 평가에서 김제시가 ‘의료급여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읍면동 단위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알리고, 보살피는 지역복지 공동체 조성을 위해 지역주민의 다양한 복지욕구와 문제를 해결하는 민관협력 네트워크인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은 읍·면·동장(당연직)과 민간위원장(위원중 호선) 공동위원장으로 구성되며 총 328명으로 19개 읍면동 각 10명 이상으로 구성·운영하고 있다.

 

읍면동별로 운영세칙을 정해 정기회는 매월~매분기별로 진행하고 있고, 주요기능으로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민간자원 발굴 및 연계, 지역에 맞는 특화사업추진을 수행하고 있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추진

 

지역사회서비스는 중앙정부가 전국을 대상으로 일괄적으로 실시하는 국가 주도형 서비스 제공방식에서 벗어나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이용권(바우처)형식으로 서비스 일정액의 이용비용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며 주로 아동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김제시는 11억7,000만원의 예산으로 아동청소년 대상으로 하는 △아동청소년 심리 지원 서비스 △아동정서 발달 지원 서비스 △아동청소년 비전 형성 지원 서비스 △글로벌마인드 형성 서비스 △청소년 재활 승마 서비스 △청소년 지구 시민학교 △영유아 발달 지원 서비스 7개 사업을 추진하다. 또 노인 대상으로 △노인 맞춤형 운동서비스 △노인 정서 지원 서비스 △복지사각지대 마을 종합서비스 3개 사업, 기타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정신건강 토탈 케어 서비스 △장애인보조기기 렌탈서비스 2개 사업으로 총 12개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장애인 생활안정·자립생활 지원 강화

 

지난 6월 말 기준 김제시 장애인 인구는 9,366명으로 인구 수 대비 11%이며, 도내 14개 시군 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이에 장애인생활안정 및 장애인일자리 지원, 장애인 단체·시설 운영 지원 등 약 150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자립생활 지원을 강화하고 사회구성원의 일원으로 사회생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서암동에 장애인종합복지관 및 보호작업장, 장애인체육관이 이미 조성돼 있으며 5개 장애인단체가 장애인체육관에 입주하고 있어 매일 300여 명의 장애인이 이 곳을 이용하고 있다.

 

지난해 1월부터 장애인종합복지타운 조성을 위한 추가 토지매입을 시작으로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안전한 환경 구축을 위한 기본계획을 마련하고 장애인평생교육센터 및 보호작업장 증축, 주차장 조성 사업 추진에 매진하고 있다.

 

박준배 시장은 “저소득, 독거노인, 장애인 등 사회 한켠에서 소외 받고 있는 계층이 김제시에서는 떳떳하게 사회의 일원으로서 자립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는 사회복지분야 공직자에게 감사드리며 더욱더 분발해 줄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복지분야에 많은 예산을 투입해 머물러 살고 싶은 명품도시 김제 건설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김덕영 기자 dy62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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