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행복드림반, 생활 불편 해결사 역할

관내 취약계층 대상 전등 교체·상수도시설 점검 등 펼쳐 ‘호평 자자’

심정식 기자 | 입력 : 2019/09/10 [16:48]

▲ 부안군 행복드림반 대원들이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전기시설을 점검해주고 있다.     © 전북금강일보


부안군이 운영하는 행복드림반이 한가위 대비 적극적 생활 불편 해결 기간을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9일까지 정하고 취약계층의 풍요로운 한가위를 위해 발 벗고 나서서 군민의 칭송이 자자하다.

 

부안군 안전총괄과 행복드림반과 자원봉사자의 재능기부로 진행된 이번 활동은 관내 취약계층에 풍요로운 한가위를 선물하고자 마련됐으며, 취약계층 21세대에 세대 분전함 및 방등 교체, 창호 및 주방 상수도 시설 점검 및 교체 등 복지사각지대를 누비고 다니면서 ‘생활 불편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했다.

 

줄포면 서파산마을의 한 수혜자는 “이번 추석에는 타지에 나가 사는 아이들도 못 온다고 해서 몹시 서운했는데, 공무원들이 휴일에도 쉬지도 않고 나와서 이것저것 다 살펴줘서 이 노인네가 눈물이 나게 고맙다”며 마음을 표현했다.

 

권익현 군수는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생활 불편사항을 신속히 처리해 신뢰받는 참여 행정을 적극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심정식 기자 sjs2113@daum.net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