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 신평면 행복나눔협·자봉센터 피암마을서 이불빨래 봉사 나서

황상기 기자 | 입력 : 2019/08/13 [20:45]

▲     © 전북금강일보


임실군 신평면 행복나눔협의체와 임실군자원봉사센터는 13일 신평면 피암마을에서 이동빨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사진>

 

양 단체 회원 및 자원봉사자 10여 명은 피암마을 경로당 앞에서 이동세탁차량을 이용해 어르신 혼자서는 빨기 힘들었던 이불빨래 등을 수거하고 깨끗하게 세탁했다.

 

이날 한 어르신은 “장마로 눅눅해진 이불빨래를 혼자서 감당하기 어려워 고민이 많았는데, 자원봉사자들의 보살핌에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상태 신평면장은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이 많은 농촌마을에서는 이불빨래 하나도 힘에 부친다”며 “자원봉사로 애써줘서 감사하고 따뜻하고 건강한 맞춤복지가 실현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황상기 기자 hsg325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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