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지역 청년들의 안정 취업 돕는다

이종배 기자 | 입력 : 2019/08/13 [20:22]

농공단지 입주 중소기업·5인 이상 상시근로자 기업 대상
산업 연계 청년 취업 지원사업 추진… 오는 19일부터 접수

 

무주군이 ‘무주군 산업 연계 청년 취업 지원 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무주군에서 시행하는 ‘무주군 산업 연계 청년 취업 지원 사업’은 행정안전부 공모에서 선정된 사업으로 중소기업 사업장에 최대 월 160만 원(근로자 임금 200만원일 경우), 4대 보험료 사업자부담금 2년 간 1인 월 10만 원을 지원(최대 3명 이내)한다.

 

지원 신청이 가능한 중소기업 사업장은 무주군에 소재해 있는 농공단지 입주 중소기업 또는 상시근로자 5인 이상(청년을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할 계획이 있는)곳이다.

 

신청·접수는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무주군청 산업경제과 일자리팀에 직접 방문 또는 이메일로(cap2441@korea.kr)하면 된다.

 

노상은 무주군청 산업경제과 일자리 팀장은 “최종 선정은 심사를 통하며 다만 소비, 향락업체, 고용보험 미 가입 기업, 다단계 업체, 고용노동부 장관이 명단을 공개한 상습 임금체불 기업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며 “청년 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모두가 윈-윈 할 수 있는

 

청년 취업 지원 사업에 관내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무주군청 산업경제과 일자리팀(063-320-2381)으로 연락하면 된다./이종배 기자 mujulee@daum.net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