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내수면 불법어로행위 단속 강화

감시단 12명 위촉… 무허가·미신고 불법어로행위 등 점검

김래진 기자 | 입력 : 2019/08/13 [20:20]

▲ 순창군 농업기술센터 2층 소회의실에서 내수면 불법 어로행위 감시단 위촉식과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 전북금강일보


순창군이 최근 농업기술센터 2층 소회의실에서 내수면 불법 어로행위 감시단으로 활동할 12명에 대한 위촉식과 교육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군은 관내 섬진강과 소하천 등을 중심으로 유어인구 증가에 따라 어업질서 확립 및 섬진강 어족자원 보호를 위해 이번 내수면 불법어로행위 감시단을 위촉했다.

 

이번 위촉된 감시단은 섬진강 일원을 비롯한 지역 댐과 호, 하천 등을 대상으로 무허가나 미신고 불법어로행위, 포획금지기간 및 금지체장을 위반해 수산자원을 포획하는 행위를 단속한다.

 

또 동력보트, 잠수용 장비를 이용한 유어행위 등도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군은 불법어업 적발 시 현장에서 어획물 및 어구를 전량 몰수해 재발요인 제거는 물론 관련법에 의거 엄중하게 처벌 및 고발조치할 방침이다.

 

설태송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 내수면 불법 어로행위 감시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섬진강 수산자원 보호를 위한 계도 및 지도단속을 강력하게 실시할 예정”이라면서 “내수면 어업질서가 확립될 수 있도록 다 같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김래진 기자 ds4pk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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