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여름 휴가철 피서지 쓰레기 관리대책 수립·시행

황상기 기자 | 입력 : 2019/08/13 [19:57]

임실군이 여름 휴가철 피서지 쓰레기 관리대책을 수립·시행에 적극 나섰다.

 

군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임실을 찾는 관광객들이 쾌적하고 여유로운 휴식을 보낼 수 있도록 주요 관광지 쓰레기 처리에 만전을 다하기로 했다.

 

관내 관광지, 유원지 등 주요 피서지에 생활폐기물 투기 및 쓰레기 적체로 인한 환경오염 및 주민 불편을 사전 예방하기 위해 피서지 쓰레기 수집·운반체계를 정비하기로 했다.

 

또한 피서철 사람들이 많이 찾는 관촌면 사선대, 삼계면 세심휴양림 등 12개소에 쓰레기 불법투기 방지 플래카드를 게시했다.

 

특히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피서지에 생활폐기물 불법투기 방지를 위해 정기 순회·순찰을 실시하기로 했다.
손석붕 환경보호과장은 “깨끗하고 쾌적한 휴식을 위해 적치된 쓰레기를 신속히 수거해 나가겠다”며 “쓰레기 없는 깨끗한 여름휴가 보내기 홍보강화와 더불어 8월 말에는 피서지 일제 대청소를 실시하겠다”고 말했다./황상기 기자 hsg325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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