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인구정책·지원조례 제정 따른 각종 지원사업 탄력

김덕영 기자 | 입력 : 2019/08/13 [19:49]

김제시는 저출산·고령화 사회에 대응하고, 인구 증대를 위한 시책추진 및 지원 근거 마련을 위해 ‘김제시 인구정책 및 지원조례’를 제정해 지난 7일 공포했다고 13일 밝혔다.

 

주요 내용으로는 인구정책 시행계획 수립·시행, 인구정책사업 발굴·추진, 인구정책위원회 구성·운영, 인구교육 및 홍보, 인구정책 지원사업 추진 등으로, 특히, 청년주택수당, 전세자금 대출이자지원, 결혼축하금 지급 등 10개의 다양한 지원 사업으로 저출산 및 인구유출로 인한 인구감소와 인구구조의 불균형 등 인구문제를 극복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입자에게 1년후 1인당 20만원의 전입장려금 지급 △2명 이상 동시에 전입한 세대에게 세대당 30만원의 전입이사비 지급 △국적취득자에게 1인당 100만원을 국적취득 정착지원금 지급 △인구유입 실적이 있는 유공기관에 전입 실적에 따라 전입지원금 등을 지급할 계획이다.

 

또한 △결혼하는 신혼부부에게 3회에 걸쳐 500만원의 결혼축하금 지급 △무주택 청년부부에게 세대당 매월 10만원씩 3년간 청년주택수당 지급 △무주택자인 신혼부부 또는 청년들에게 세대당 연200만원 한도, 최대 7년간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준배 시장은 “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해 이에 대한 대책이 시급하다.”며, “조례에 규정된 지원사업 외에도 기업유치 및 정주여건 개선 등 인프라 구축으로 성장동력 핵심층인 청년층의 유출 방지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덕영 기자 dy62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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