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미한 환자 죽음으로 내몬" 대자인병원"

-의료과실,진료기록부조작등 경찰에 고소-

한병선(부국장) | 기사입력 2017/12/13 [10:35]

경미한 환자 죽음으로 내몬" 대자인병원"

-의료과실,진료기록부조작등 경찰에 고소-

한병선(부국장) | 입력 : 2017/12/13 [10:35]
▲     ©전북금강일보

 <속 보>
  전주 대자인병원(이하 병원)에서 병 원 내 감염으로 인한 실수로 사망한 환자가 발생했음에도 병원측에서는 어떤 해결책도 제시하지 않아 유족들 의 울분을 사고 있다.

지난번 시 보건소가 병원측을 대변 하듯 주 장하여 유 족측에서 증거를 제시하며 시 보건소에 강 력히 항 의 하자, 시 보건소는 입장을 번복해 잘 못 된 점을 인정하고 현재 재조사과 정에 있다고 유족측은 주장했다.

또한 유족측에서 이 사태에 관해 보건복지부에 강력히 항의, 재조사 요청하여 현재 복지부에서 전북도와 전주시에 철저한 재조사하라고 하달 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유족측은 본보가 1130일 이 사건에 관해 취재한 직 후 병원장 이 유족에 대한 사과방문이 있었으 나 이후 어떤 해결책도 제시하지 않 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유족측은 현 재 주치의인 병원 담당의사를 업무 상 과실 치사상(중과실)과 의료법 위 반(진료기록부 허위작성 및 조작)에 대해 엄별하여 줄 것을 요청하는 고 소장을 관할 경찰서에 제출한 것으 로 확인됐다.

이에 본보는 확인 취재차 병원 업 무과장과의 약 2시간에 걸쳐 통화를 시도했으나 전화를 아예 받지 않아 병원장, 담당의사 및 업무부장과의 통화를 시도했으나 실패했다. 이 사 건은 지난 91일 환자(, 67)가 소화불량으로 소화기내과에 입원했 고, 당시 환자는 집에서 적외선 치료 기를 쬐다가 종아리에 가벼운 화상입 은 상태였다.

그러나 병원은 입원 후 진단을 3도 화상으로 진단하고 95일 피부괴 사 직전까지 항생제 처방이나 드레싱 등의 어떤 화상관련 치료도 하지 않 은 채 환자를 방치했다고 유족측은 주장했다.

또한 유족측은 92일 소독을 한 번 실시 한 후 조직이 괴사되었고 아 무런 처치나 처방도 하지 않았으며 9 7일 환자측 보호자가 강력히 항 의, 신속한 처치를 요청하자, 병원측 이에 피부 수술과 다음날인 8일에는 가피절제술 등을 했음에도 상처는 계 속 악화돼 13일과 26일 재수술하다 가 106일에는 변연절제술 및 피부 이식 수술도 했다. 그래도 차도가 없 어 보호자측에서는 계속 환자의 상 태를 물었고 일각에서는 균배양검사 를 해야 할 것 같다는 의견도 있었 지만, 병원측에서는 치료효과가 있는 것으로 생각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환자의 상태는 계속 악화되다가 10 16일에 환자는 딸인 보호자에게 종아리 상태가 악화됐다. 파란균이 나온다는 등의 문자를 전달 했다고 한다.

또 병원측은 1018일에도 상처는 좋아지고 있다며 깨끗하다고만 주장 하고 그 후로도 계속 항생제 바꾼다 고 약속했는데도 그 약속은 지켜지 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후 다시 115일경 변연절제술 시행하고 116일부터 9일까지 39.5 도의 고열과 구토, 오심, 알부민 수치 저하 등 의식 혼돈 저하 등의 패혈증 증상으로 환자가 고통스러워 하는데 도 적극적 치료를 하지 않았다고 유 족측은 강조했다.

이후 환자는 119일에 패혈증으 로 온몸이 균이 퍼져 당일 사망할 수 있다는 사실을 해당 주치의가 아닌 내과 모 과장으로부터 듣고는 주치의 를 찾았으나 휴진해버려 소화기 내과 로 환자를 전과하였지만 당일 밤에 라도 돌아가실 수 있다는 말과 함께 중환자실로 옮겨졌다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도 환자를 맡아 치료하던 전 주치의는 1110일 오후에 중환자실 에 나타나 상처는 깨끗하다고 말했 다는 것이다.

그러나 환자(67, )1116일 슈퍼박테리아VRE(법정 감염병) 감염 패혈증으로 사망했다.

/한병선 기자 hbs65@hanm

  • 도배방지 이미지

  • 짱가 2017/12/14 [10:50] 수정 | 삭제
  • 이름만 대면 전라북도가 다 큰 병원인데 어떻게 이렇게 허술하게 방치할수가 있는지..어이가 없습니다.. 보건복지부에서 명백하게 조사해서 한점에 잘못이 있다면 병원은 처벌을 마땅히 받아야합니다.. 아프면 무조건 믿고 가는게 병원인데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수 있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 전북인 2017/12/13 [20:00] 수정 | 삭제
  • 사과하세요.
  • 경호실 2017/12/13 [19:56] 수정 | 삭제
  • 잘못했으면 죄에대한 벌을 받는게 인간,즉 사람에 도리 아닌가요.
  • 나야나 2017/12/13 [19:54] 수정 | 삭제
  • 병원측에서 유가족측에 사과하고 본인이 지은죄는 사과해야되는것,아닌가요. 대자인 병원 말입니다.
  • 사람 2017/12/13 [19:52] 수정 | 삭제
  • 진짜로 너무하시는거 아닌가,,모르겠네요. 대자인병원 좀 이상하네요.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