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소방서 구급대원 11명, 영웅 됐다

상반기 전라북도 하트·브레인 세이버 대상자 선정… 오늘 배지 수여식

이증효 기자 | 입력 : 2019/08/12 [19:37]

익산소방서(서장 백성기)는 올해 상반기 전라북도 하트·브레인 세이버 대상자에 익산소방서 소속공무원 11명이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하트 세이버는 심장을 소생시키는 사람으로서 심정지 환자의 소중한 생명을 구한 소방공무원 및 일반인에게 주워지며 더불어 브레인 세이버는 뇌졸중 환자에 대한 신속·정확한 환자평가와 응급처치로 환자의 예후 및 생존에 영향을 준 구급대원에게 주워지는 영광의 자리이다.

 

하트, 브레인 세이버는 대상자 신청 후 전북소방본부의 심의를 거쳐 결정되며 이번에 선정된 이들에 대해서는 오늘(13일) 전북도청에서 영광스러운 배지 수여식이 진행된다. 특히 이번에 신설된 브레인 세이버 대상자에는 선정된 전북 6개의 구급팀 중 4개의 팀이 익산소방서 소속공무원으로서 익산시민의 뇌졸중 환자의 후유증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볼 수 있겠다.

 

더불어 이번에 6번째 하트세이버 배지를 받게 되는 박정미 대원은 “앞으로도 익산시민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최상의 구급서비스를 제공토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백성기 익산소방서장은 “하트·브레인 세이버에 선정된 대원에 대해 경의를 표하며 앞으로도 구급대원 전문역량 강화 및 구급 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데 일조하겠다”고 전했다./이증효 기자 event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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